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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or false? 작은 뷰티 습관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좌우한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뷰티 상식을 바로 잡아 헬시 걸로 거듭나보자.
Q 머리는 아침에 감는 것이 좋다? No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밤에 감는 것이 더 좋다. 밤에 머리를 감지 않고 자면 피지가 모공을 막아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된다. 머리에 묻은 먼지나 갖가지 스타일링제를 깨끗하게 씻어내야 밤새 모발도 쉴 수 있다. 단,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고 모발이 잘 끊어지니 참고할 것.
Q 스크럽할 때 얼굴 전체를 골고루 해야 한다? No 스크럽은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하며 피지 분비가 활발한 T존 부위를 위주로 마사지하듯 스크럽하는게 좋다. 아무리 미세한 알갱이라 해도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가 약한 U존 부위는 부드러운 크림이나 젤 타입 퓨리파잉 마스크로 각질을 컨트롤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
Q 기능성 제품을 낮에 쓰면 안 좋다? Yes 기능성 화장품은 광안정성이 약하므로 낮 보단 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AHA, BHA,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면 햇빛에 의해 피부가 민감해지고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는 것. 반면 비타민C는 낮에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인 성분이다. 비타민C를 자외선차단제와 다른 항산화 성분과 함께 사용했을 때 자외선이 유발하는 피부 염증반응이 감소되고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여려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사실. 따라서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성분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사용하는게 바람직한 방법일 듯.
Q 자외선차단제는 효과가 없다? No 자외선차단제의 효과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꽤 많다. 혹자는 효과를 느끼지 못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는 FDA가 인정한 유일한 노화 방지제이며 피부 노화의 95%는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로 일어난다는 것을 잊지말자. 20대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피부 노화는 자외선차단제 바르기를 소홀히 하는 순간부터 급속도로 빨라진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도록.
Q 미스트는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Yes 수분 미스트는 일시적인 피부 건조증이나 자외선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때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 하지만 미스트 또한 물의 일종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건조함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미스트를 뿌린 후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 화장한 상태에서 사용했다면 증발되지 않고 남은 여분의 물은 티슈로 살짝 닦아내도록 한다.
(왼쪽부터)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세리 네이처 리체스 샴푸. 250ml. 2만원. 로레알 프로페셔날 파리. 밤 동안 피부 재생력을 최적화해 눈에 띄는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캡처 R60/80 XP 나이트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 30ml. 14만8천원. 크리스챤 디올.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더마 화이트 크리니컬 브라이트닝 에센스. 30ml. 8만5천원. 크리니크. 미세 박피 효과와 피부 표면의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는 각질 제거제. 버핑 그레인스 포 훼이스. 28g. 5만5천원. 바비 브라운.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난 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 드 아벤느. 150ml. 1만5천원. 아벤느. 오일 프리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수분 베이스 포뮬러가 피부를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 PA+++. 30ml. 4만5천원대. 키엘.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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