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이달의 새로운 뷰티 뉴스

지구의 달을 맞아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열리는 갖가지 친환경 이벤트 뉴스! 그 첫 번째는 매년 4월을 지구의 달로 기념하며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온 아베다의 소식이다.

프로필 by ELLE 2010.07.14


지구를 위한 작은 선행
지구의 달을 맞아 코스메틱 브랜드에서 열리는 갖가지 친환경 이벤트 뉴스! 그 첫 번째는 매년 4월을 지구의 달로 기념하며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해온 아베다의 소식이다. 올해의 캠페인 주제는 ‘깨끗한  물 보호하기’. 이를 위해 아베다가 준비한 리미티드 에디션은 100% 유기농 성분으로 이루어진 ‘라이트 웨이 캔들’로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전 세계 물 보호를 위한 <글로벌 그린 그란츠 펀드>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이 같은 기금 마련 행사는 평소 친환경 운동에 적극적인 키엘에서도 진행된다. 다른 점이라면 4가지 스페셜 라벨이 붙여진 리미티드 에디션, ‘아사이 데미지 프로텍팅 토닝 미스트’ 판매 수익 전부가 아사이 베리가 재배되는 열대 우림 보존을 위한 <열대 우림 동맹>에 후원금으로 쓰인다는 것. 온뜨레의 경우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는 의미로 신상품 퀸트 밤 구매시 친환경 머그컵을  7만원 이상 구매시 린넨 파우치를 증정하는 행사를 열 예정이다. 그러니 다가오는 지구의 날(22일)을 맞아 지구를 위한 작은 선행을 실천하고 싶다면 앞서 말한 코스매틱 브랜드의 이벤트에 적극 동참해보도록.

1 100% 유기농 인증을 받은 프렌치 라벤더, 라반딘, 클레리 세이지가 함유된 아베다의 ‘라이트 더 웨이 캔들’.
2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이자 친환경 운동가인 줄리안 무어, 천재 프로듀서 파렐 윌리엄, ‘현대 미술계의 군주’로 불리
   는 제프 쿤스의 지구 보호 메세지가 담긴 키엘의 ‘아사이 데미지 프로텍팅 토닝 미스트’.
3 일회용 제품의 사용을 자제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제작된 온뜨레의 친환경 머그컵.




pouch diet
쉽고 간편한 메이크업은 물론 가방 속 무거운 짐을 덜어줄 효과 만점 멀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다음의 제품들만 파우치에 챙긴다면 발걸음 가볍게 캠퍼스를 누빌 수 있을 것.

1 단독으로 사용할 경우 아이섀도와 블러셔, 하이라이터로 사용 가능한 컬러링 치크 07호. 리필 9g. 3만원. 루나솔.
2 파우더와 하이라이터, 치크와 섀이딩 블러셔로 구성된 스몰 페이스 케이스 01호. 6.5g*4개. 10만5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3 열을 이용해 속눈썹을 효과적으로 올려주는 히팅 뷰러와 차지 마스카라가 한 제품 안에 들어있는 히팅 뷰러 마스카
   라. 차지 마스카라 4.5ml*2개, 히팅 뷰러, 건전지 포함. 3만8천원대. 오앤.
4 입술과 손톱의 큐티클 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원더 톡 립밤 1호. 10g. 8천원. 페리페라.
5 피부톤 보정, 트러블 케어, 자외선 차단, 매끄러운 피부결 정돈이 모두 가능한 미니 데일리 후레쉬 트러블 B.B.
   0.5g*12개. 7천8백원. 에이솔루션.
6  메이크업 수정이 필요한 부위에 리무버를 묻혀 녹인 후 팁으로 닦아내는 펜슬 타입 리무버. 와이프 오프 펜슬.
   2.3g. 7천5백원. DHC.
7  들뜬 화장을 잠재워주고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모이스춰 써지 페이스 스프레이 30ml. 가격미정.
   크리니크.

장식으로 사용된 인조 속눈썹은 네이처 리퍼블릭. 비비드한 오렌지 컬러 미니 백은 파슬.




beautiful cheeks
최근 출시된 블러셔와 하이라이터 중에는 사용하기 아까울 정도로 어여쁜 프린트와 컬러로 이루어진 제품이 많다. 도대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알쏭달쏭하기만 한 이 제품들의 공통된 특징은 원하는 부위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멀티 아이템이라는 것! 즉 한 가지 컬러만 사용해 아이섀도나 립 컬러로 활용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컬러를 섞어서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한 베이스 제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는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된 컬러들을 이용해 하이라이트와 쉐이드를 효과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얼굴을 더욱 입체적으로 연출하기도. 그러니 작고 화사한 얼굴을 갖고 싶다면 다음의 멀티 블러셔와 하이라이터를 주목하자.

1 레 티사쥬 드 샤넬 60호. 5.5g. 6만4천원. 샤넬. 
2 코튼 플라워 페이스 팔레트. 10g. 5만6천원. 클라란스.
3 시그니처 5톤 쉬머 파우더 03호. 10g. 6만원. 에스티 로더.
4 일루미네이팅 레이스 이펙트 페이스 파우더 001호. 12g. 6만8천원. 크리스챤 디올.
5 블룸 블러셔 01호. 9g. 2만8천원. 캐시캣.
6 래디언트 크림 컬러 2010 스프링 리미티드 에이션. 8g. 4만8천원. 로라 메르시에.
7 다이아몬드 블라섬 블러셔 2호. 12g. 3만원대. 클리오.
8 베이크드 쉬머 블러셔 05호. 8.5g. 1만3천9백원. 더페이스샵.




true or false?
작은 뷰티 습관이 건강과 아름다움을 좌우한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뷰티 상식을 바로 잡아 헬시 걸로 거듭나보자.

Q 머리는 아침에 감는 것이 좋다?
No
건강한 두피와 머릿결을 위해서라면 밤에 감는 것이 더 좋다. 밤에 머리를 감지 않고 자면 피지가 모공을 막아 비듬과 탈모의 원인이 된다. 머리에 묻은 먼지나 갖가지 스타일링제를 깨끗하게 씻어내야 밤새 모발도 쉴 수 있다. 단, 충분히 말리지 않으면 모발의 큐티클이 손상되고 모발이 잘 끊어지니 참고할 것.

Q 스크럽할 때 얼굴 전체를 골고루 해야 한다?
No
스크럽은 일주일에 한 번이면 충분하며 피지 분비가 활발한 T존 부위를 위주로 마사지하듯 스크럽하는게 좋다. 아무리 미세한 알갱이라 해도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가 약한 U존 부위는 부드러운 크림이나 젤 타입 퓨리파잉 마스크로 각질을 컨트롤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

Q 기능성 제품을 낮에 쓰면 안 좋다?
Yes
기능성 화장품은 광안정성이 약하므로 낮 보단 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AHA, BHA,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을 바르면 햇빛에 의해 피부가 민감해지고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수 있는 것. 반면 비타민C는 낮에 사용할 때 가장 효과적인 성분이다. 비타민C를 자외선차단제와 다른 항산화 성분과 함께 사용했을 때 자외선이 유발하는 피부 염증반응이 감소되고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이미 여려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사실. 따라서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성분에 초점을 맞춰 제품을 사용하는게 바람직한 방법일 듯.

Q 자외선차단제는 효과가 없다?
No
자외선차단제의 효과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꽤 많다. 혹자는 효과를 느끼지 못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자외선차단제는 FDA가 인정한 유일한 노화 방지제이며 피부 노화의 95%는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로 일어난다는 것을 잊지말자. 20대를 기점으로 시작되는 피부 노화는 자외선차단제 바르기를 소홀히 하는 순간부터 급속도로 빨라진다는 사실을 반드시 명심하도록.

Q 미스트는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Yes 수분 미스트는 일시적인 피부 건조증이나 자외선에 의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킬 때 사용하면 좋은 아이템. 하지만 미스트 또한 물의 일종으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건조함을 남길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미스트를 뿌린 후 손바닥으로 톡톡 두드려 흡수시키는 것. 화장한 상태에서 사용했다면 증발되지 않고 남은 여분의 물은 티슈로 살짝 닦아내도록 한다.

(왼쪽부터)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세리 네이처 리체스 샴푸. 250ml. 2만원. 로레알 프로페셔날 파리.
밤 동안 피부 재생력을 최적화해 눈에 띄는 주름을 개선시켜주는 캡처 R60/80 XP 나이트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 30ml. 14만8천원. 크리스챤 디올.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더마 화이트 크리니컬 브라이트닝 에센스. 30ml. 8만5천원. 크리니크.
미세 박피 효과와 피부 표면의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는 각질 제거제. 버핑 그레인스 포 훼이스. 28g. 5만5천원. 바비 브라운.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 효과가 뛰어난 온천수 스프레이, 오 떼르말 드 아벤느. 150ml. 1만5천원. 아벤느.
오일 프리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수분 베이스 포뮬러가 피부를 하루종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50 PA+++. 30ml. 4만5천원대. 키엘.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

Credit

  • EDITOR KANG HYUN JOO
  • JANG SU YOUNG 사진: 류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