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의 영감의 원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짱짱, 쏙쏙 등 입에 착 붙는 네이밍으로 손쉬운 메이크업의 대명사가 된 우현증의 인스피레이션 보드::우현증,메이크업,메이크업아티스트,인스피레이션,뷰티테크닉,엘르,elle.co.kr:: | 우현증,메이크업,메이크업아티스트,인스피레이션,뷰티테크닉

1 작업할 때 늘 틀어놓는 여자 뮤지션들의 음악. 레이첼 야마가타, 그리고 최근 푹 빠진 수란. 2 국소 부위에 바르기 편하고 휴대하기 좋은 아르간 롤온 뷰티 오일, 2만원, Melvita.3 세기의 아이콘, 그레이스 켈리.4 우현증 원장이 그린 2016년 모던 우먼의 모습.5 스타킹처럼 얇고 짱짱하게 밀착되는 퍼펙트 에센스 쿠션 SPF 50+/PA+++, 5만6천원, Vidivici.6 유머와 위트를 겸비한 패셔니스타, 린드라 메딘. 우현증 원장이 생각하는 2016년 모던 우먼.7 화이트 셔츠에 데님을 매치한 듯 부드럽고 시크한 느낌의 이캇 자스민, 50ml 14만원, Aerin. 8 우현증 원장이 꼽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티스트, 지드래곤.9 ‘아드리아 해의 진주’로 불리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10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가벼운 루즈 에디션 수플레 벨벳, 05 푸치아 멜로우,  2만8천원, Bourjois.  심플 & 이지 테크닉의 대가WOO HYUN JEUNG  About her 미술을 전공한 경력을 살려 이목구비를 하나의 서양화 또는 조소 작품으로 본 것이 4. 4. 8 기법 같은 우현증 원장의 시그너처 뷰티 테크닉의 탄생 배경이 됐다. 일반인들이 메이크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장본인.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아이코닉한 인물은 그레이스 켈리. 그레이스 켈리의 흑백사진을 보며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컬러를 그 안에 넣어보곤 한다.  영감을 얻는 도시는 어디 시간이 정지돼 있는 것 같은 크로아티아.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던 플리트비체, 이야깃거리가 가득한 골목길과 주황색 지붕, 여유 있는 사람들 덕분에 천국과 과거를 동시에 경험한 것 같았던 두브로브니크까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돼 그곳을 여행하고 돌아온 것 같다. 작업할 때 빼놓지 않는 플레이리스트 매력적인 여성 보컬들의 노래. 정적이면서도 속삭이는 음색이 마음을 정화시켜 새로운 영감을 받아들일 바탕을 만들어준다. 아티스트로서 롤모델로 삼는 인물 어머니. 본인을 꾸준히 가꾸는 모습을 보면 늘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 여자로서 가치를 높이는 건 자신의 노력에 달려 있음을 깨닫게 해 준 가장 가까운 사람.  지금까지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 15년 전 탤런트 김민과 함께한 모 CF 촬영. 얼굴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보디 페인팅을 했다. 지금이야 CG로 쉽게 하지만 당시엔 얼굴에서 몸으로 선을 이어가며 꽃이 피어나는 듯한 그림을 일일이 그려야 했다.  여성들이 꼭 챙겨야 할 파우치 속 머스트 해브 아이템 보습력과 지속력을 겸비한 쿠션 팩트, 보송한 마무리감의 리퀴드 루즈, 여성스러 우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의 향수, 메이크업 수정 시 활용하기 좋은 면봉과 미니 사이즈의 페이셜 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