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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010 자외선 차단제 이번 시즌 새롭게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의 대부분은 기존 제품에 비해 차단 지수가 강화되거나 페이스&보디 겸용 제품으로 리뉴얼되어 선보이는 경우가 많은 편. 시세이도는 기존 마일드 제품(SPF 43)에 비해 SPF 지수가 한층 높아진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SPF 46 PA+++’을 출시했으며, 시슬리는 SPF 50의 ‘쉬뻬 에끄랑 쏠레르 비자쥬’를 선케어 라인에 새롭게 포지셔닝했다. 눈여겨볼 만한 점이라면 두 제품 모두 높은 자외선 차단지수에도 불구하고 식물성 성분 함유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는 것. 그간 보디 제품에 주력해오던 아비노와 뉴트로지나의 경우, 얼굴용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국내 소비자의 수요가 꾸준하게 증가함에 따라 페이스&보디 겸용 제품과 페이스용, 레포츠용 선블록을 각각 출시한다. 아비노의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록 로션 포 훼이스&바디 SPF 50+’는 핵심 성분인 액티브 소이와 항산화 기능을 가진 비타민 A, C, E가 들어있어 민감한 피부도 부담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제품. 한편, 뉴트로지나는 독자적인 힐리오플렉스 기술을 통해 장시간 자외선 차단효과가 지속됨을 ‘울트라 쉬어 컴플리트 UV 모이스춰 SPF 50+/PA+++’ 출시와 함께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 밖에 비쉬, 키엘, 바세린은 각각 기존 제품에 항산화 성분(DHC)이 추가된 300ml 대용량 ‘까삐딸 쏠레이’, 수분 베이스의 오일 프리 자외선 차단제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 PA+++’, 아이와 어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선라인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1 컨티뉴어스 프로텍션 선블록 로션 포 훼이스 앤 바디 SPF 50+. 80g. 1만원대. 아비노. 2 울트라 쉬어 컴플리트 UV 모이스춰 SPF 50+/PA+++. 30ml. 1만6천원대. 뉴트로지나. 3 아넷사 마일드 페이스 선스크린 SPF 46 PA+++. 35ml. 5만5천원. 시세이도. 4 까삐딸 쏠레이 패밀리 썬로션 페이스앤바디 SPF 30. 300ml. 4만5천원대. 비쉬. 5 울트라 라이트 데일리 UV 디펜스 SPF 50. 30ml. 4만5천원대. 키엘.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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