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선키스트 룩의 아메리칸 업다운 걸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브론징을 논하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프로젝트 런웨이'에서 마이클 코어스가 그토록 부르짖던 ‘시크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젯셋 룩’은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 중 하나다. 태양에 스친 듯 부드러운 골드와 브론즈로 눈과 뺨을 물들여 세련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 엘르,엣진,elle.co.kr :: | :: 엘르,엣진,elle.co.kr ::

브론징을 논하기엔 이른 감이 있지만 '프로젝트 런웨이'에서 마이클 코어스가 그토록 부르짖던 ‘시크 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젯셋 룩’은 이번 시즌 가장 눈에 띄는 트렌드 중 하나다. 태양에 스친 듯 부드러운 골드와 브론즈로 눈과 뺨을 물들여(절대 몇 시간씩 땡볕에 누워 있다 식빵처럼 구워진 컬러가 아닌!) 세련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다. 키워드는 전성기 시절의 브룩 실즈, 잘 차려입은 업타운 걸, 뉴욕의 밤문화를 이끌던 스튜디오 54와 그곳을 드나들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 랄프 로렌, 타미 힐피거 등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쇼 메이크업을 참고하면 이해가 빠를 듯. “인위적으로 태닝한 것이 아니라 젊고 건강하게 보이는 것이 포인트예요. 얼굴 윤곽을 완벽하게 살려줘 조각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했죠. 느긋하고 따뜻한 선키스트 룩이에요.” 메이크업 아티스트 테리 바버의 설명이다.TIPS FOR USERSCOLOR “호두, 아몬드 같은 견과류를 섞어 놓은 듯한 부드러운 브론즈 컬러에 주목하세요. 물에 젖은 듯 촉촉한 느낌이 든다면 더욱 좋죠.” 프랭키 모렐로 쇼를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린지 알렉산더의 설명이다.SCULPTING 아메리칸 뷰티의 핵심은 얼굴 윤곽을 살리는데 있다. 수분감이 풍부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줄 것. 미세한 펄감의 하이라이터로 광대뼈와 콧등을 쓸어주고 플루이드 타입의 브론저로 뺨을 물들이듯 두드려주면 된다.HAIR 시크하게 빗어넘긴 업두 헤어는 젯셋 룩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다. 번을 만들 때 귀보다 아래에 오도록 묶는다. 캘리포니아 걸 스타일을 원한다면 번을 만들었다가 풀어 내추럴한 웨이브를 만들어줄 것.1 랑콤 옹브르 압솔뤼 듀오 201호 ‘러브 포 세일’ 4만8천원.2 크리스챤 디올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리플렉트 427호 ‘베이지 베일’. 3만5천원.3 크리스챤 디올 1 꿀뢰르 546호 ‘골드 터치’ 3만5천원.4 샤넬 쏠레이 탠 드 tisf 쉬어 일루미네이팅 플루이드 ‘선키스드’ 가격 미정.5 메이블린 워터샤인 콜라겐 글로스 204호, 7천원.6 베네피트 원 핫 미닛 브론징 파우더, 4만8천원.7 부르주아 콜 에 꽁뜨르 78호 ‘브룬 디자인’ 1만7천원.8 안나 수이 네일 컬러N 702호. 1만9천원.9 겔랑 옹브르 에끌라1 꿀뢰르 141호, 4만4천원.*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