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처럼 투명한 판타스틱한 수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슈퍼맨의 집엔 거대하고도 투명한 수정들로 가득했다. 다채로운 빛을 발하는 스펙트럼처럼 투명한 수정들은 그야말로 판타스틱 그 자체였다. 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이 선택한 투명 소재의 액세서리는 흥미를 자아낼 뿐만 아니라 투명함 그 자체가 판타지를 만들어낸다. 펜디의 투명 사각형 클러치는 작은 백이라기보다 잘 들어맞는 홈에 끼워 넣으면 얼음나라로 통하는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비밀 열쇠 같기도 하고, 투명한 산딸기가 잔뜩 달린 듯한 프라다의 핸드백과 구두는 요정들이 신고 다닐 것만 같은 상상을 하게 되니까 말이다. ::프라다.펜디.버버리 프로섬.마리아 칼데리라 by 리버티.린다 패로우 by 아이 애비뉴. ,판타스틱,다채로운,스펙트럼,엘르,악세서라이즈,엣진,elle.co.kr :: | ::프라다.펜디.버버리 프로섬.마리아 칼데리라 by 리버티.린다 패로우 by 아이 애비뉴.,판타스틱,다채로운,스펙트럼,엘르

(시계 방향으로) 열매가 잔뜩 달린 나뭇가지처럼 보이는 장식이 화려한 클러치백, 가격 미정, 프라다. 동화 속 공주 이야기에 나올 듯한 투명한 클러치백은 이름도 ‘블루 신데렐라 클러치’다. 가격 미정, 펜디. 얼음을 예술적인 감성으로 조각해놓은 듯한 뱅글. 60만원, 버버리 프로섬. 신어도 신은 것 같지 않고 다만 반짝이는 햇살이 퍼져 피부색을 더욱 투명하게 해주는 펌프스. 가격 미정, 프라다. 화이트 원피스에 매치하면 잘 어울릴 듯한 투명한 비드 펜던트 네크리스, 42만8천원, 마리아 칼데리라 by 리버티. 투명한 구두를 신고 싶다면 윤기 나는 피부 톤과 완벽한 페디큐어는 필수. 가격 미정, 프라다. 시원해 보이는 투명한 프레임 선글라스, 48만원, 린다 패로우 by 아이 애비뉴. 깔끔하고 심플한 모양의 투명한 뱅글, 가격 미정, 보테가 베네타.* 자세한 내용은 악세서라이즈 본지 4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