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멀티 컴팩트 파우더의 생생한 품평기

자외선 차단은 무론 얼굴에 화사한 실크막과 래디언스를 부여해주는 멀티 컴팩트 파우더의 생생한 품평기.

프로필 by ELLE 2010.04.02

Clarins
클라란스 UV 플러스 에버래스팅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 30 PA++ \60,000 파슬리 성분이 멜라닌 생성 억제,12g.
A ★★★★☆ 피부 흡수력이 뛰어나 내 피부처럼 밀착된다. 모이스처라이징 기능도 수준급이어서 오랫동안 화장을 하고 있어야 하는 날에도 피부가 건조해 보이지 않는다.
B ★★★★☆ 가벼우면서도 어느정도의 커버를 원할 때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 단지 하얘 보이는 얼굴이 아니라 촉촉하고 생기넘치는 피부 표현이 가능함. 지속력도 굿.
C ★★★★☆ 밝고 환한 피부 표현이 관건인 봄. 화장을 안 한 듯하면서 화사한 피부톤으로 가꿔주는 제품. 파우더 입자가 고와 피부결도 한결 실키하고 매끄러워 보인다.

Guerlain
겔랑 빠뤼르 펄리 화이트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20 PA++ \82,000 천연 진주 성분이 피부에 화사함 부여, 9g
A ★★★★★여러 번 덧발라도 결코 두꺼워지지 않는 텍스처. 화이트 파우더 덕분인지 바르고 나면 피부에 진줏빛 래디언스가 생겨 얼굴이 더 화사하고 건강해 보인다.
B ★★★★★ 한 번만 바르고 지나가도 피부결이 정돈되고 톤이 화사해지는 효과. 이걸 바르고 난 직후에 유난히 피부가 좋아 보인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C ★★★★☆ 얼굴이 어둡고 칙칙해 보일 때 발라주면 즉각적으로 숙면을 취한 얼굴로 변한다. 또 화이트 파우더로 T존 부위를 마무리하면 입체감마저 생기는 효과.

Bobbi Brown
바비 브라운 브라이트닝 파우더 컴팩트 파운데이션 SPF 20 PA++ \63,000 진주 펄 성분이 피부를 화사하게 함, 11g
A ★★★★ 커버력은 거의 없는 편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 뒤에 남은 유분은 효과적으로 잡아준다. 수정 메이크업시 톡톡 두드려주면 화장이 깔끔하게 오래 지속된다.
B ★★★★☆ 다크닝 현상이 없어서 오후에도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다.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아 자외선 차단을 목적으로 수시로 두드려줘도 부담이 없다.
C ★★★★☆ 모공을 커버해 피부결이 매끈해 보이는 효과는 다소 미흡한 편. 커버력도 보통 수준으로 바비 브라운 특유의 건강해보이고 내추럴한 피부 표현에 승부를 건 제품인 듯.

Cosme Decorte
코스메 데코르테 화이트 사이언스 파우더 파운데이션 SPF 20 PA++ \84,000 피부 칙칙함 커버, 리프팅 작용, 11g
A ★★★★☆ 피부가 건조해 파우더 타입 파운데이션은 사용을 꺼려 왔는데 이 제품은 촉촉하다는 느낌이 든다. 다만 수정 화장을 위해 여러 번 덧바르면 조금 뭉치는 듯 하다.  
B ★★★★☆ 마치 스펀지에 물을 묻혀 바르는 것처럼 텍스처가 촉촉한 것이 특징. 울긋불긋한 피부톤을 잡아주는 능력이 탁월하다. 건성 피부가 사용하기에도 무난한 파우더.
C ★★★★ 잡티보다는 다크 서클이나 고르지 못한 피부톤 등 넓은 부위를 커버하기에 적합한 제품. 무엇보다 에센스가 함유된 듯 텍스처가 촉촉해 피부가 건조해 보이지 않는다.   

Christian Dior
크리스찬 디올 화이트닝 컴팩트 파우더 \70,000 태양 광선을 90%이상 반사, 매끄러운 벨벳 같은 마무리, 10g
A ★★★★★ 커버력이 가장 뛰어난 제품. 파운데이션을 생략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다음 톡톡 몇번만 두드려주면 정성껏 스킨 메이크업을 한 듯 톤과 결이 정돈된다.
B ★★★★☆ 피부가 답답해 보이는 것이 아닌 촉촉하고 투명하게 커버되는 제품.자외선 차단 지수도 높아 선블록을 안발랐거나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날도 문제없다. 
C ★★★★☆ 본래 내 피부처럼 ‘착’하고 밀착되는 피부 친화력. 얼룩덜룩란 피부톤이 하얗고 매끈하게 정돈된다. 수정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오전 메이크업이 오후까지 지속된다.

M.A.C
맥 라이트풀 울트라 차지 파운데이션 SPF 25 PA+++ \58,000 땀과 피지를 컨트롤하는 피그먼트가 번들거림 차단, 16g
A ★★★★ 입자가 매우 고운 파우더 파운데이션. 한 번만 발라도 피부톤과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준다. 다만 수분감이 부족해 시간이 지날수록 얼굴이 땅기고 건조해 보이는 것이 아쉬움. 
B ★★★★☆ 피지 컨트록 능력이 뛰어나 피부를 매트하게 마무리한다. 지성 피부가 사용하기엔 좋겠지만 글로시한 피부표현을 원한다면 추천할 만 하지 않다.
C ★★★★☆ 보송보송한 마무리. 땀과 피지에 강해 오후가 되어도 얼굴이 번들거리지 않는다. 처음 바를 땐 뛰어난 커버력에 반했는데, 의외로 지속력은 뛰어나지 못한 것이 흠.  -중략-


*자세한 내용은 애비뉴엘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에디터 박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