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 Ⅰ 봄 입술은 '푸시아 핑크'

지금 주목해야 할 참 쉬운 2016 스프링 메이크업 트렌드 네 가지. 립 메이크업 먼저! 입술에 힘주고 싶은데 레드는 부담스럽다면 푸시아 핑크가 답이다.

프로필 by ELLE 2016.03.07

FUCHSIA flash
‘립스틱은 여자의 무기’라는 말이 있다. 갑작스럽게 생긴 약속, 재빨리 파우치에서 꺼내 ‘쓱’ 바르기만 하면 변신 완료! 가장 쉽고 빠르게 신경 쓴 느낌을 주는 화장 역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이다. 입술에 힘주고 싶은데 레드는 부담스럽다고? 에디터의 추천 컬러는 푸시아 핑크!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새로운 24가지 색상의 루즈 아르마니를 출시하며 메인 컬러를 푸시아 핑크로 꼽았고 MAC도 미국의 아티스트 댄 페더스턴(Dan Featherstone)의 작품 ‘플라스틱 핑크 플라밍고’에서 영감받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립스틱 명가로 불리는 대표 브랜드에서 이럴 정도니 말 다했지! 게다가 2016 스프링 패션위크에 등장한 모델들도, 엠마 와슨, 에밀리 블런트 등 할리우드 여배우가 선택한 ‘잇’ 컬러도 바로 푸시아 핑크다! 이토록 뜨거운 컬러를 보다 예쁘게 연출하는 비결은? 화사하게 한 톤 밝힌 깨끗한 피부에 매트한 립스틱이나 보송보송한 텍스처의 립 래커를 선택, 입술 라인까지 꼼꼼히 채워 바를 것. 립 라인이 또렷할수록 모던하다는 것도 잊지 말자.



1 한 번 바르면 틴트처럼, 덧바를수록 립스틱처럼 진하게 발색되는 비타 컬러 스퀴즈 틴트, 2호 자두 아일랜드, 1만1천원, Skinfood. 

2 입술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루즈 아르마니, 513 프리즘 핑크, 4만2천원대, Giorgio Armani. 

3 보송한 세미 매트 텍스처의 립스틱은 루쥬 르 꾸뛰르 더 마뜨, 208 푸시아 패티쉬, 4만2천원대, YSL. 

4 선명한 푸시아 핑크 컬러 립스틱, 비 실리, 2만9천원대, MAC.
5 퓨어 칼라 엔비 립 락카, 270 쓰릴링 플레임, 3만9천원대, Estee Lau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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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천나리 PHOTOGRAPHER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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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성곤(PRODUCTS) ART DESIGNER 이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