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한 오피스 메이크업의 공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커피 한 잔에 스트레스를 녹이고, 짬을 내 뉴스를 봤다가, 거울 속 나에게 힘내라 주문을 거는…. 일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순간들. 그 안에서 시크하고 스마트한 오피스 메이크업의 공식을 찾다.::뷰티 화보,오피스 뷰티,오피스 메이크업,엘르,elle.co.kr:: | 뷰티 화보,오피스 뷰티,오피스 메이크업,오피스 메이크업 공식,엘르 뷰티

WORK-READY CONTOURING 다양한 피부 트렌드가 뜨고 진다 하더라도 일하는 여자들에게는 내추럴하면서도 오래 지속되는 베이스가 제격. 라테를 연상시키는 베이지 컬러로 컨투어링을 넣어 샤프함을 더하자. beauty note Nars 매트 멀티플, 비엔티안을 콧날 양옆, 눈 앞머리, 귀밑 턱 등에 경계가 지지 않도록 바르고 이 부분과 자연스레 연결된 느낌으로 MAC 파우더 블러쉬, 마진을 광대 쪽에 블렌딩한다. Bobbi Brown 아이섀도우, 토프를 쌍꺼풀 라인 안쪽부터 언더라인까지 부드럽게 이어 바르면 그윽한 음영이 생긴다. 언더라인 끄트머리와 아이브로 앞쪽에 인조 래시를 서너 가닥 붙여 또렷한 눈매와 생생한 눈썹 결을 연출한 뒤 Estee Lauder 퓨어 칼라 엔비 립스틱, 임펄시브를 바른다. 칼라가 없는 박시한 라이트 블루 셔츠는 Dior. 드롭 이어링과 골드 로고 뱅글은 모두 Fendi. 골드 네크리스는 Mzuu.BRING IT ON, MLBB 일이 잘 안 풀리는 날일수록 메이크업은 더욱 당차고 자신감 넘치게! 시즌리스한 클래식 컬러로 자리 잡은 ‘말린 장밋빛’ 립스틱 하나만 있다면 기분 전환은 물론이요, 지적인 이미지까지 얻을 수 있다.beauty note  Dior 디올스킨 스타 스튜디오 메이크업을 얇게 바르고, Giorgio Armani 마이크로-필 루스 파우더 2호로 T존 부위의 유분기를 정돈해 깔끔한 피부로 표현. 눈가에 새틴처럼 밀착되는 마르살라 빛 섀도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섀도우, 818 핑키 타일을 눈꺼풀부터 언더라인까지 부드럽게 펼친다. 매트한 질감의 YSL 베이비 돌 키스 앤 블러쉬, 10 누드 앵솔렁을 입술 가득 메워 바르면 완성.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 셔츠는 Givenchy by Riccardo Tisci. 플라워 프린트의 화이트 팬츠는 Zara. 레이어드로 연출한 골드 네크리스는 모두 Mzuu. 플라워가 프린트된 블랙 & 화이트 슈즈는 Carolina Herrera.FIND YOUR NEW COLOR 일하는 여자라면 누구나 하는 핑크, 피치 메이크업이여 안녕. 지루하지 않으면서 나를 돋보이게 해 줄 데일리 오피스 메이크업을 찾고 있다면 세련된 브라운 & 버건디 섀도 조합을 추천한다. beauty note  체리빛 와인 컬러인 MAC 아이섀도우, 스타 바이올렛을 눈꺼풀부터 언더라인까지 부드럽게 블렌딩한다. Estee Lauder 퓨어 칼라 엔비 아이섀도우, 디파이언트 누드 팔레트의 브라운 섀도로 쌍꺼풀 라인 안쪽에 음영을 넣는다. 촉촉한 질감의 Chanel 루쥬 코코, 402 아드리엔을 입술에 바른 뒤, 짙은 붉은 빛의 MAC 립스틱, 러시안 레드를 입술 안쪽 중심으로 덧발라 생기를 더한다. 타탄 체크 패턴의 롱 슬리브리스 원피스는 Acne Studios. 실버 뱅글과 링은 M’swag.POWERFUL BLACK 중대한 프레젠테이션이나 협상을 앞두고 있다면 블랙보다 탁월한 컬러 선택은 없을 것. 잘 빠진 수트에 매치한다면 고급스러우면서도 강인한 여자로 어필할 수 있다. beauty note Nars 싱글 아이섀도우, 벵갈리로 눈꼬리 쪽의 기본 형태를 잡은 뒤, Giorgio Armani 아이즈 투 킬 콰트로 팔레트, 1 마에스트로의 옅은 그레이 섀도로 앞서 바른 짙은 흑갈색 섀도를 앞으로 당겨 연결한다는 느낌으로 그러데이션한다. 언더라인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블렌딩. MAC 아이섀도우, 코르크를 브러시에 묻혀 눈썹산을 강조해 그리면 파워풀함을 한껏 살릴 수 있다. 크림 베이지 립스틱을 얇게 바르는 걸로 블랙 섀도 룩의 화룡점정을 마무리하자. 사용 제품은 Guerlain 루즈 G 브릴리언트, B60 베아트릭스. 깊은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보이시한 느낌의 블랙 점프수트는 Haider Ackermann. 블랙 & 화이트 레더 초커 네크리스는 How and What.SIMPLE BUT CLASSY NAIL 튀지 않으면서도 직장 동료들의 시선이 집중될 네일 제안. 단순하게 그은 ‘선’과 큐티클, 손톱 끝부분을 메운 ‘면’의 조화가 담백하면서도 시크하다. beauty note 불규칙한 손톱 톤을 고르게 정돈하기 위해 베이스 코트를 바른 뒤 별도의 누드 매니큐어는 생략한 채 매트 톱 코트로 마무리한다. 정교한 선과 면을 표현하기 위해선 손톱 표면이 보송해야 좋기 때문. 가느다란 세필 브러시에 네일 전용 물감을 묻혀 선을 긋거나 색을 칠해 면을 채우는 등 균형을 맞춰나가면 된다. 네일에 어울리는 담백한 립 컬러를 매치하기 위해 선택한 제품은 Laura Mercier 립 파르페 크리미 컬러밤, 핑크 그레이프프룻. 밝은 그레이 터틀넥은 Gerard Darel. 화려한 자수 스커트는 How and What. 실버 롱 체인 스트랩 워치는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