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맨스 소설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면

뉴 시즌엔 서정적인 무드의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로 로맨티시즘의 절정을 맛보길.

프로필 by ELLE 2016.01.28





플라워 패턴의 공통적인 쓰임새는 시폰 롱 드레스. 드넓은 초원에서 스커트 자락을 크게 휘날려야 할 것 같은 이 원피스들은 마치 버지니아 울프가 영국식 정원에서 거니는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여간 소녀 취향이 아니고선 선뜻 입기 힘들 것 같지만 오버사이즈 스팽글 장식의 카디건을 더한 생 로랑 by 에디 슬리먼, 트랙 점퍼와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스커트를 매치한 끌로에 컬렉션을 참고한다면 일상생활 에서도 시도해 볼 만하다.





보헤미언 풍의 롱 드레스는 5백70만원, 브라톱은 48만원 모두 Etro.





플라워 패턴을 그래픽적으로 해석한 스카프는 가격 미정, Dior.





회화적인 붓 터치가 느껴지는 뮬은 95만5천원, Gucci.





버드&로즈 패턴 쿠션은 가격 미정, Cath Kidston.





3단 디저트 스탠드는 17만8천2백원, moem collection.





로맨틱한 아이 & 립 컬러로 구성된 인투 더 가든 컬러 컴팩트, 5만5천원, Mary Kay.




Credit

  • EDITOR 황기애
  • PHOTO IMAXtree.com(컬렉션)/JEON SUNG KUN(뷰티)
  • ART DESIGNER 조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