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펜을 든 다나이 구리라
엘르 미국판에서 날아온 소식. <워킹 데드>의 여전사 다나이 구리라가 배우 겸 극작가, 무려 스타 작가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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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 데드>에서 여전사 미숀 역을 맡아 화려한 검술 연기를 펼친 배우 다나이 구리라. 그런 그녀가 배우인 동시에 극작가란 사실은 알고 있는지. <엘르> 미국에 따르면 작품을 통해 아프리카 여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는 다나이는 지난해 라이베리아 내전을 배경으로 한 <이클립스드>를 브로드웨이 무대에 올렸다. 그녀는 2005년 에이즈 위기를 헤쳐나가는 두 흑인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인 더 컨티뉴엄>으로 등단했고,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흥행까지 따냈다. 2012년에는 늙은 남자와 결혼해야만 하는 남아프리카 소녀의 스토리를 다룬 <더 컨버트>를 선보였다. 2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짐바브웨 가족의 미국 이민 과정을 다룬 신작 <퍼밀리어>를 뉴욕 플레이라이츠 호라이즌 극장에서 공개한다니 그 기간에 뉴욕에 머물 ‘행운아’라면 극작가 다나이 구리라의 작품 세계를 엿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 될 듯. Usa 2016 01
Credit
- EDITOR 김보라
- TRANSLATOR 권태경
- DIGITAL DESIGNER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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