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우유남’의 심장어 '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갓 구운 식빵의 결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남자. 우월한 유전자를 지닌 '우유남' 박보검의 매력이 심장을 두드렸다.::Park Bo Gum,응팔,응답하라 1988,박보검 매력,심장어택,류준열,고경표,명량,엘르,김보라,elle.co.kr:: | Park Bo Gum,응팔,응답하라 1988,박보검 매력,심장어택

이름 박보검  출생 1993년 6월 16일  신체사이즈 182cm, 65kg  혈액형 O형  학력 명지대학교 영화뮤지컬학부 재학 중   '우유남'이라고 불러줘   흔한 복학생처럼 입어도 숨길 수 없는 '잘생김'     주먹만 한 얼굴, 오똑한 코, 뽀얀 피부 때문에 사람보다 인형에 더 가까운 미모를 자랑하는 박보검. <응답하라 1988>에서 박보검이 연기하는 바둑천재 택이는 바둑과 덕선이 밖에 모르는 해바라기 같은 캐릭터다. 박보검이 가진 수많은 매력 중에서도 ‘눈빛 연기’는 최고다. 강하진 않지만 진정성이 느껴질 정도로 자연스럽다. 덕선이에게 빠져 허우적거린다거나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하는 혼란스러운 눈빛을 표현하기도 한다. 과하지 않은 배우 박보검은 비교적 짧은 연기 경험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을 마구 내뿜는다.     미소천사   지금 이 순간, 김고은이.. 부러운 사람... 최소 100명     어딘가에 몰두한 남자가 섹시하다는 말처럼 역할의 비중과 상관없이 열심히 하는 박보검의 모습은 호감이다. <명량>에서 최민식에게 토란을 건넨 소년으로, <끝까지 간다>에서는 제복 입은 남자의 매력을 알려준 그. 특히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선 어린 남자의 '수트발'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렸다. 무공해 미소를 가진 박보검은 마흔까지도 교복 입은 모습이 어색하지 않을 것 같다.     먹방 신예 등장   우리 반엔 이런 남학생 없었다...     사실 박보검의 꿈은 배우가 아닌 가수였다. 직접 피아노 반주를 하면서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소속사에 보냈고 이후 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고. 그래서일까? 작품 속에서 박보검이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하는 장면이 유독 많다. <원더풀 마마>에서는 귀여운 안무와 함께 결혼식 축가를 불렀고, <내일도 칸타빌레>에선 첼로 전공자 윤후로 출연해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지휘 신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보검, 너를 기억해~   쌍문동 미남들의 단체샷     요즘엔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끼가 넘치는 진행에 가끔은 노래와 춤을 보여준다. 박보검의 매력에 푹 빠진 팬이라면 'D.ear'라는 가수의 곡 '포겟유(forget you)' 티저 영상을 꼭 보길 추천한다. 박보검의 손가락이 솜사탕처럼 달콤한 목소리에 맞춰 피아노 건반 위를 춤출 때마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     내 꿈꿔~ 잘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