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하지원, 무결점 스킨광이 돋보이는 뷰티 시크릿 공개

인위적인 컬러를 하나 둘 걷어내자 비로소 온전히 빛나는 그녀의 얼굴이 드러났다. 자연스럽고 건강함이 가장 아름다운 배우, 하지원의 뷰티 시크릿.

프로필 by ELLE 2015.12.28





Beauty Note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의 스킨광 파운데이션으로 결점 없이 완벽한 피부를 완성했다. 콜드 코퍼 컬러의 아이 틴트 9번을 눈두덩에 가볍게 발라 촉촉하게 마무리하고 입술은 엑스터시 라커 501로 혈색만 강조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Giorgio Armani. 홀터넥 드레스 KaySu.





Beauty Note

피부 위 자연스러운 반짝임이 더욱 돋보이도록 엑스터시 라커 500을 입술 전체에 발랐다. 필름처럼 얇게 발리며 빛나는 펄 베이지 컬러의 아이 틴트 12번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마무리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Giorgio Armani. 리본 디테일 드레스 Miss Gee Collection.






Beauty Note

하지원이 손에 들고 있는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고급스럽게 흐르는 스킨광을 표현한 후 엑스터시 라커 502번을 입술에 정교하게 발라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사용 제품은 모두 Giorgio Armani. 화이트 드레스 21defaye.





Beauty Note

순수 식물성 페이셜 오일과 메이크업 피그먼트가 결합된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으로 피부에 윤기와 영양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입술은 엑스터시 라커 501을 발라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느낌을 부여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Giorgio Armani. 리본 디테일 드레스 Publicka




페이셜 오일로 되살아나는 무결점 스킨광 파운데이션 



파운데이션의 명가, 조르지오 아르마니에서 혁신적인 파운데이션 신제품이 출시된다. 2016년 새해에도 아무것도 터치하지 않은 듯 본연의 건강하고 빛나는 리얼 스킨을 연출하는 것이 트렌드다. 본래 제 피부인 듯 표현하기 위해서는 메이크업 전 피부에 깊은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 필수. 파운데이션에 오일을 섞어 바르는 테크닉 역시 피부에 감도는 윤기를 표현하기 위해 고안된 테크닉 중 하나다. 일 베이스 파운데이션으로 굳이 오일을 덧바르거나 섞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윤기와 스킨광을 표현할 수 있다. 한 방울 덜어내어 피부에 얇게 펴 바르면 무게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공기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 톤, 결, 윤기, 굴곡을 완벽히 잡아 피부가 본래 지니고 있던 스킨광을 이끌어내 완벽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오일은 살구, 시계꽃, 쌀겨에서 추출된 3가지 오일이 결합된 것으로 피부 속에 영양을 주는 동시에 피부 결은 매끄럽고 자연스럽게 케어해 준다. 가볍게 흔들어서 한 방울로 완성되는 스킨광 피부를 만끽하라. 본래 내 피부가 좋았던 것처럼 자연스럽고 건강한 본연의 스킨광이 완성된다. 30ml 8만4천원대 총 6컬러 출시 조르지오 아르마니






봄이 끝나갈 즈음, 하지원이 언니와 함께 꽃이 가득한 남프랑스로 여행을 떠나 현지인처럼 살아가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다. 나른하고 따사로운 공기, 아찔한 꽃 향기가 가득한 그곳과 완벽하게 동화된 그녀의 모습은 천진난만한 소녀 같았다. 항상 아름답게 비춰져야 하는 여배우의 고단한 숙명을 내려놓으니 비로소 하지원의 진짜 아름다움이 들여다보이는 느낌이랄까. 뷰티 화보이지만 컬러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고 스킨광 파운데이션 하나로만 표현한 그녀의 얼굴은 아무것도 더하지 않은, 자연 그 자체를 닮았다.




이제 곧 2016년이에요. 새해 소망은 빌었나요
제 방에 비밀노트 같은 보드가 하나 있어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할 때마다 이루고 싶은 일을 보드에 적어놓곤 하죠. 사실 아직 보드에 무언가를 적지는 않았는데, 아마도 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해 줄 작품을 만나고 싶다가 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족과 제가 사랑하는 지인들의 건강 역시!


새해 첫 날 계획이 궁금해지네요
2015년에는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과 영화 <목숨 건 연애>를 촬영하면서 거의 쉰 적이 없어요. 그리고 제가 추운 걸 싫어하거든요. 아마도 집에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 먹으면서 조용히 보낼 것 같아요. 


<목숨 건 연애>라면 얼마 전 <무한도전>에 나왔던 영화 아닌가요
맞아요! 로맨틱 코미디 스릴러 장르인데 정말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아요. 진백림 씨와 함께 촬영한 것도 즐거운 경험이었죠. 요즘에는 예전에 해보지 못했던 경험들을 할 수 있는 작품을 계속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얼마 전 중국에서 가장 큰 영화제인 금마장영화제에 참석해 장첸과 함께 시상을 하게 됐어요. 제가 좋아하는 기라성 같은 감독과 배우들이 앞에 앉아있는데 너무 떨리더라구요. 외국 감독님들과 작업하거나 독립영화에 출연해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요. 


오늘 화보 주제가 본연의 빛나는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었어요. 사실 피부야말로 메이크업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피부를 위해 투자하는 것이 있다면
저는 얼굴에 거의 손을 대지 않으려고 해요. 스킨케어도 많이 하기 보다는 수분 관리를 꾸준히 해주고 자극이 될만한 일은 거의 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눈이 가려워도 절대 비비지 않고 식염수를 넣거나 하는 식이죠. 그러다 보니 요즘은 밤을 새워 촬영해도 눈이 충혈되지 않더라구요. 스킨케어는 마라톤과 같아서 갑자기 좋아지는 것을 바라기 보다는 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해요.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새로운 파운데이션, 스킨광 파운데이션이라 불리우는 마에스트로 글로우로 계속 메이크업을 했는데요. 첫인상이 어떤가요?
무척 가벼웠어요.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나면 내 피부가 아닌 것 같고 답답한 순간이 있는데, 마에스트로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본래 내 피부가 갖고 있는 장점만 끄집어 내 주는 것 같아요. 독특하게 오일과 메이크업이 분리돼 있더라구요. 흔들어서 바르니까 바로 내 피부를 촉촉한 광이 나도록 잡아주는 느낌? 바르고 페이스 밤이나 오일을 한번 덧발라 피부에 윤기와 영양을 주곤 하는데, 이 제품만 있으면 앞으로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이템중 가장 애정하는 제품을 하나만 고른다면요
단연 립 아이템 아닐까요! <너사시>에서 처음 엑스터시 라커를 발랐을 때 깜짝 놀랐어요. 절 더예쁘게 만들어 주는 립스틱이었거든요. 보이는 컬러보다 입술에서 발색도 더 잘 되고, 제 피부톤과 완벽하게 어울렸어요. 주변에서도 제 입술 보고 제품 산 사람들이 많아요(웃음). 립 마에스트로도 그렇고 똑 같은 컬러라도 더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발리는 것 같아요. 항상 파우치에 갖고 다니고 이번 영화 촬영하면서도 계속 이 제품만 발랐어요.




Credit

  • PHOTOGRAPHER 김외밀
  • EDITOR 이기항(freelancer)
  • HAIR STYLIST 신선아
  • MAKEUP ARTIST 김활란
  • STYLIST 이보람
  • DIGITAL DESIGNER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