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온몸으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아이템들. 적힌 글씨를 읽어보면 깊은 뜻이 가슴에 턱 와 닿을 때도, 위트에 헛웃음이 픽 지어질 때도 있다.

프로필 by ELLE 2015.12.22

빈티지 해군 용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캔버스 소재의 런드리 백. 가방 표면에는 세탁할 때 주의사항이 적혀 있다. 5만9천원, Izola.






플라워, 러브, 알로하 등의 사랑스러운 단어가 펀칭된 PVC 소재의 클러치백. 태슬은 양가죽. 6만원, Hoya and More.





세라믹 소재의 플레이트 ‘캐치올(Catchall)’. 시인 거트루드 스타인의 격언이 적혀 있으며 재떨이로도 사용 가능하다. 6만9천원, Izola.






동그란 자작나무 합판 위에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북유럽의 자연 풍경을 아트 프린트한 오브제는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왓위두(Whatwedo)의 작품으로 13만원, The Fab.






자신이 ‘아름다운 쿠션’임을 형광 핑크 컬러로 눈에 띄게 표현하고 있는 면 소재의 쿠션은 가격 미정, Madam Stoltz by Maison de Sylvie.






언제 어디서나 캠프파이어 느낌을 낼 수 있는 나무냄새 인센스 스틱(향), 1만 7천원, Mancave.






‘마음이 머무는 곳이 바로 집’이라는 마음 따뜻해지는 글귀를 담고 있는 액자는 3만2천원, Madam Stoltz by Maison de Sylvie.






오리지널 스케이트보드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강렬한 빨간 스케이트보드는 12만5천4백원, Surfcode.






 ‘이건 네 거야’라며 케이크를 나눠주는 서버는 도자기에 핸드 페인트한 것, 2만8천원, Molly Hatch Ceramic by Drawinglike.






스웨덴어로 ‘편히 쉬세요’라 적혀 있는 블랙 우드코스터, 4개 세트가 5만9천원, Segment.






두껍고 단단한 보드지 위에 역사적으로 유명한 20가지 격언이 프린트돼 한 장씩 선물하기도 좋은 카드 세트는 3만8천원, Drawinglike.






종이컵 대신 머그잔을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지구를 생각하는 일임을 알려주는 스테인리스틸 소재의 컵은 1만2천원, Ecobrige.






맥주를 뜻하는 세계 각국의 언어를 핸드프린트로 표기한 1ℓ 용량의 사기 맥주잔은 6만9천원, Izola.






받는 사람에게 행복한 기운을 전해줄 것 같은 생일 축하 카드는 Rifle Paper by Dayglow.






알파벳이 순서대로 적혀 있는 멜라닌 소재의 커트러리는 아르네 야콥슨 디자인으로 3만9천원, Innometsa.






자리를 비웠을 때 붙이는 메모지를 그대로 프린트한 ‘와일 유 워 아웃’ 트레이는 2만4천원, Fishs Eddy.






이름 그대로 ‘집’에 잘 어울릴 것 같은 덴마크 디자인 스튜디오 헵시(Hubsch)가 디자인한 쿠션. 7만5천원(솜 포함), Dayglow.






‘심플한 삶이 가장 아름답다’는 내용의 스웨덴어 텍스트가 담긴 냅킨은 20매 세트로 9천8백원, Farg & Form by Segment.




Credit

  • contributing editor 정윤주
  • stylists 문지윤(Beauro De Claudia)
  • DIGITAL DESIGNER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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