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넘치는 <엘르> 뷰티 엑스포
모든 여성들은 아름다울 권리가 있고 이 의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 어떻게? 전 세계 곳곳 <엘르> 에디션 에디터들이 밝혀 온 각 나라의 최신 뷰티 트렌드에 답이 있다. 방법은 다르지만 마음은 한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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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
휴대용 레이저 기기, LED 마스크, 페이셜 마사저, 모이스처라이징 팩에 이르기까지, 요즘 미국 여성들은 집에서 가장 효율적인 스킨케어를 추구한다. 피부과나 페이셜리스트를 찾기보다 첨단 기기와 트리트먼트 제품을 활용한 DIY 피부 관리가 트렌드라는 게 <엘르> 미국 뷰티 & 피트니스 디렉터 에밀리 도허티(Emily Dougherty)의 설명이다.
Brazil
지방 흡입과 보디 리프팅 기술에 있어서 5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라질. 그야말로 성형술에 있어선 최강자라 할 수 있다. 더욱이 정부 역시 미용과 성형술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등 매우 우호적. 브라질 구글에 자주 올라오는 뷰티 질문 중 하나는? ‘피부를 얼마나 당길 수 있을까요?’ 라는 것.
Argentina
아르헨티나 여성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슬림한 몸매, 제모, 태닝, 헤어 케어는 이변이 없는 한 영원히 계속될 트렌드죠.” <엘르> 아르헨티나 편집장 그라시엘라 마야(Graciela Maya)의 얘기.

China
최근 젊은 중국 여성들의 미의 기준은 매우 진보적으로 급변하고 있다. 다양한 미용 시술, 수술들을 두려움 없이 받아들이는 추세라는 게 <엘르> 중국 편집장
샤오 쉬에(Xiao Xue)의 설명. “외모 가꾸기에 많은
공을 들이면서 재능이나 개성보다 ‘예쁘면 모든 게 용서된다’는 여론이 형성될 정도죠.”
Korea
지금 전 세계 뷰티 마니아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K뷰티. 호기심 많고 깐깐하기로 소문난 한국 여성들을 위해, 한국 여성들에 의해 탄생된 ‘슈퍼스타’는 BB크림과 CC크림의 뒤를 잇는 쿠션 팩트 그리고 이보다 더 간편하고 효율적일 수 없는 시트 마스크! 한국을 방문한 이들의 필수 기념품이 될 정도.
Hongkong
“아시아 여성이라면 누구나 노 메이크업에 가깝되, 피부 광채를 최대한 살린 내추럴 룩을 아름답다고 생각하죠.” <엘르> 홍콩 편집장 글로리아 램(Gloria Lam)의 설명. 홍콩 여성들도 마찬가지여서 좋은 프라이머와 파운데이션을 택해 건강한 빛이 감도는 피부 표현에 열중하고 있다고.
India
인도 여성들의 신비로운 매력은 눈매에서 나오는 듯. “날개 모양으로 치켜 올라간 캐츠 아이 메이크업이 사랑받고 있어요. 대부분의 여성들은 이 아이 메이크업 없이는 집 밖에 나가질 않죠.” <엘르> 인도 편집장 아슈아라 수브라마니암 (Aishwarya Subramanyam)이 전하는 최신 뉴스!
Indonesia
인도네시아의 가장 ‘핫’한 뷰티 트렌드는? 다름아닌 눈썹. “대담하고 완벽한 형태가 열풍이에요. 3D 아이브로 타투 같은 시술이 성행할 정도죠. 또 다른 관심사는 카일리 제너처럼 대담한 입술을 연출하는 것. 주로 다크 초콜릿과 딥 베리, 컬러를 선호하죠.” <엘르> 인도네시아 패션 디렉터 아닌디타 사뤼프(Anindita Saryuf)의 말.
Thailand
“과거 누드 내추럴 룩이라는 안전지대에 갇혀 있던 태국 여성들이 보다 다양한 실험을 시도하고 있어요. 특히 다채로운 립 컬러에 주목하고 있는데 레드와 오렌지, 푸시아, 플럼 등이 인기죠. 스킨케어의 경우 바쁜 라이프스타일 탓에 멀티 기능성 제품을 선호하고요.”
Australia
“호주 여성들은 프레시하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헤어커트도 점점 짧아지는 추세예요. 특히 가르마를 한쪽으로 깊게 넘겨 단정하고 분위기 있게 연출하는 것을 좋아해요.” <엘르> 호주 편집장 저스틴 컬렌(Justine Cullen)이 말한다.
Credit
- EDITOR 김미구
- artwork 이보금
- PHOTOGRAPHER 전성곤
- PHOTO getty images/multibits
- ART DESIGNER 이유미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