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10월호, 파리로 떠난 순수남 박형식의 파리 화보 공개!
차세대 연기자로 도약한 박형식의 첫 유럽 여행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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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엘르>가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가수 겸 연기자,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을 만나 인터뷰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7월 말 종영한 드라마 <상류사회>에서 사랑에 흔들리는 재벌 2세 ‘창수’ 역을 맡아 호평 받은 박형식. <엘르>와 동행한 해외 화보 촬영지로 파리를 선택한 그는 “유럽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파리에 도착한 순간부터 골목이며 건물이며 모든 것에 반했다.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니트 스웨터와 카디건, 코트 등 시스템옴므 F/W 시즌 의상들로 모던하면서도 댄디한 룩을 소화한 그는 눈에 띄는 비주얼로 어딜 가나 현지인들의 관심 어린 시선을 끌었다고. 박형식을 알아보고 기뻐하며 사인 요청을 하는 해외 팬들도 만날 수 있었다.
파리에서 돌아오자마자 <삼시 세끼-어촌편> 촬영을 위해 만재도로 향하는 등 다방면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박형식. 연기를 통해 감정을 표현하는 일이 즐겁다는 그는 특히 이번 드라마 <상류사회>에 대해서 “한 단계 도약한 느낌이다. 한가지 색깔만 있는 줄 알았던 박형식이 다른 색깔을 보여줄 수 있었던 소중한 작품이다”라고 소감을 드러냈다.
‘아기 병사’에서 내일이 기대되는 차세대 연기자로 도약한 박형식과의 인터뷰 및 화보는 <엘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Credit
- EDITOR 김아름
- PHOTOGRAPHER 최문혁
- STYLE DIRECTOR 김우리
- HAIR & MAKEUP 이영
- DIGITAL DESIGNER 오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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