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인 드한, '어메이징'한 남자
아담한 키에 어딘가 모르게 어두워 보이는 표정, 남보다 좀 더 넓은 이마까지도 사랑하고 싶어지는 '어메이징'한 남자 데인 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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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데인 드한
출생: 1987년 2월 6일
국적: 미국
신체: 173cm, 파란색 눈동자, 금발

"샤방한 '데인이'라고 해"
어머님이 누구니?
리즈 시절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자주 비교되는 배우 데인 드한. 데인 드한의 매력에 본격적으로 푹 빠지게 된 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에서였다. 푸른 눈에 초콜릿보다 달콤한 미소 그리고 창백할 정도로 하얀 얼굴... 데인 드한이 극 중 스파이더맨과 대립하는 악역 해리 오스본으로 등장하는 순간 어두운 극장이 갑자기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이다. 심지어 그린 고블린으로 변하며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는데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역시 나쁜 남자가 섹시하다는 말은 틀리지 않았다.
"내 마음을 가지고 싶다고? 얼마 있는 데, 얼마 있냐고!"
"퇴폐미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
오묘하게 음습한 기운을 풍기는 동시에 고뇌하는 남자의 전유물 같은 데인 드한의 다크 서클이 너무 섹시하다. 무심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눈을 보면 "제발 나 좀 봐달라"고 말하고 싶다. 키스를 부르는 도톰한 입술은 또 어떻고! 데인 드한이 가진 퇴폐미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환상의 남남 케미를 보여준 영화 <킬 유어 달링>에서 절정을 이뤘다.
"뜨거워진 가슴을 진정시킬 수 있게 선풍기 좀 켜줄까?"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숱이 풍성해졌어"
데인 드한이 가진 가장 큰 마력은 흔히 여자들이 좋아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지 않음에도 멋지다는 거다. 병약한 외모와 왜소한 체구, 한복이 잘 어울릴 법한 좁은 어깨 그리고 남보다 조금(?) 더 넓은 이마... 하지만 데인 드한은 자신의 외모에 늘 자신감이 넘친다. 그의 탈모설에 대해 한 인터뷰에서 자신이 앞머리를 넘기는 것과 내리는 것을 두고 여자들이 언쟁하기에 앞으로 머리를 반 만 넘기기로 했다며 웃어 넘기는 재치덩어리다.

"나 사실 4년차 유부남이야"
반항아 같은 외모와는 달리 데인 드한은 순정파다. 데인 드한이 주연한 영화 <라이프 애프터 베스>에서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좀비가 되더라도 변심하지 않는 자크처럼 한 여자만을 사랑하는 남자이기 때문. 실제로 3년 전 데인 드한은 스무 살 때부터 6년간 만난 배우 안나 우드와 결혼했고, 여전히 소문난 할리우드 잉꼬부부다. 처음부터 내 것이 아니었지만 괜히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이제 그만 가정으로 돌아갈 시간이야"
Credit
- EDITOR 김보라 PHOTO 다음무비
- 데인 드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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