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에디터들이 진짜 애용하는 K뷰티 대공개!!_스킨케어 편

<엘르> 팀이 사랑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뷰티 제품들, 그 두 번째 랭킹 줄리아는 스킨케어! 에디터들이 콕 집어 직접 써보고 추천합니다.

프로필 by ELLE 2015.09.10

 

 

전세계 뷰티 월드는 코리아가 평정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엘르> 에디터들이 애용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만을 모아 공개합니다. 진심을 담은 추천평들을 주목해주세요!(순서는 무순)

 

 

1 아이오페, 모이스트젠 아이크림 스킨 하이드레이션, 4만5천원

 발랐을 때 촉촉함부터 완전 좋더라고요. 비싼 아이크림 사서 아껴서 바르느니 싸고 좋은 아이크림으로 왕창 바르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by 패션 에디터 허세련

 

 

 

 

 

2 빌리프, 더 트루 크림-모이스처라이징 밤, 3만원대

'수분 폭탄'이라는 별명답게 촉촉함과 수분감의 지속성이 완전 우월합니다. by 패션 에디터 허세련

 

 

 

 

 

3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 1만3천원
피지나 모공이 고민인 지성피부라면 누구나 공감할 거에요. 요거 하고난 다음날은 파운데이션 밀착되는 정도가 확연히 달라요. 매끈하니 반질반질하답니다. by 뷰티 에디터 정윤지

 

 

 

 

 

 

4 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리프레시 토너, 1만5천원

용량 대비 가격도 착하고, 가성비가 너무 뛰어나요. 100%천연 유래성분이고 특히 여름, 피지 대방출하는 계절에 화장솜에 듬뿍 적셔 닦아내면 피부가 정말 말끔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by 뷰티 에디터 정윤지

 

 

 

 

 

5 옥시덤, 사이언스 마스크, 개당 4천원

운동하고 나면 얼굴이 건조해져서 집에 가기 전 차에서 붙히고 가려고  올리브영 들어가 아무거나 좋은 팩 추천해달라하니 이걸 추천해 주더라구요. 스텝원, 함께 들어 있는 촉촉한 에센스를 바르고 스텝투로 팩을 붙히면 되는데 중요한 건 턱선까지 감싸 힘껏 당겨주면 다음날 늘어진 턱선을 잡아준 느낌이랄까? 촉촉한 수분공급팩 효과라기보다 부분 붓기나 늘어진 살을 쫘악 잡아주는 탄력에 효과 좋은 팩이에요.(사실 운전할 때 붙히고 가다 음주 단속에 걸렸는데 시커먼 팩 얹은 제 얼굴 보고 경찰이 기절했어요!) by 아트 디렉터 이영란

 

 

 

 

 

6 이니스프리, 제주 미네랄 탄산 파우더, 개당 2천원
처음 제품 출시 됐을 때, 호기심에 한번 써보고 반해서 그 뒤로 집에 쟁여두고 쓰는 제품이에요.(한 달에 한번 이니스프리 세일 기간 때 대량 구매) 탄산 성분으로 따끔 따끔한데, 이게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스트레스 받았을 때나, 마감 야근 끝나고 꼭 사용한답니다. 모공이 뻥 뚫리는 느낌으로 세수하고 나면 뭔가 짜릿한 게 좋더라구요. 가끔 샴푸하고 헹굴 때 물에 풀어서 쓰면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 들구요. 머릿결도 한결 부드러워지는 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랄까? 단, 피부에 여드름, 뾰루지가 심하게 났다거나 상처 있을 때 사용하면 많이 따끔거리기 때문에 조심해야돼요. by 뷰티 에디터 강은비

 

 

 

 

 

7 스킨푸드, 허니로열 프로폴리스 에센스, 2만9천원
건성피부들이 이걸 바르면 겨울에 꿀광 피부처럼 보일 수 있어요. 단, 여름에는 비추. by 패션 에디터 이세희

 

 

 

 

 

8 이니스프리, 화산송이 모공 클렌징폼, 1만2천원
귀차님즘 에디터에게 딱인 클렌징폼, 따로 리무버를 사용하지 않고도 왠만한 메이크업은 말끔하게 지워줄뿐만 아니라 각질 제거에도 탁월하다. 모공이 넓은 영국인 남편도 애용하는 제품. 벌써 3번째 대용량으로 구입해 쓰고 있다. by 패션 에디터 황기애

 

 

 

 

 

9 구달, 워터레스트 미세 수분 미스트, 1만5천원 
미스트 제품은 꼭 물로만 되어 있는 느낌이랄까, 왠지 아무 효과(?)도 없을 것 같거나 아니면 또 너무 끈적거려서 부담스러운 제품뿐이어서 평소 쓰던 아벤느 제품 외에은 늘 뭔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건 가벼우면서도 뿌린 후 피부는 촉촉하게 유지되고, 이름처럼 스프레이가 진짜 엄청나게 미세해서 아주 작은 입자로 미스트가 분사됩니다. 악건성 피부이면서 뭘 제대로 바르지도 않는 제 피부에 최적입니다. by 피처 에디터 김보라

 

 

 

 

 

 

10 이니스프리, 애플쥬이시 클렌징 오일, 1만3천원 
클렌징 오일이지만 사용감이 매우 가벼운 제품. 반면 메이크업을 지우는 능력은 한마디로 짱짱하다. 얼굴에 바르고 마사지 하는 동안 폴폴 풍기는 상큼한 애플향도 굿. by 피처 에디터 이경은

 

 

 

 

 

11  라네즈, 미니포어 워터클레이 마스크, 2만3천원

워낙 모공도 넓고 여드름도 가끔 나고 유분도 많은 전형적인 지성 피부라 늘 클레이 마스크에는 관심이 많고 많이 써봤는데 이토록 촉촉하고 미세한 질감이 느껴지는 클레이 마스크는 처음이다. 그래서 지성 피부인 내 피부엔 물론, 아마도 굳이 지성이 아닌 피부에도 전혀 부담없이 느껴질 것만 같다. 사용 후 느낌은? 분명 보습 마스크가 아닌데도 촉촉한 것이 모공 구석구석 청결한 청소 후에 덤으로 스팀 마사지까지 받고난 듯한 기분! by 편집장 강주연

 

 

 

 

 

12 설화수, 진설 아이크림, 27만원

그냥 뚜껑을 열면 은은한 삼 향기만으로 힐링되는 느낌이다. 홍삼과 백삼의 사포닌 성분이 눈가 피부의 주름과 칙칙함을 제거해 준다는데, 아무튼 제품 성분만 대충 훑어봐도 온갖 한약재 성분이 수십여 종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혀 크리미하지 않고 피부에 닿자마자 없어지는 것 같은 뽀드득한 텍스처도 뭐든지 매트한 것을 선호하는 나에게는 완전 대만족. 흡수된 부위를 만져보면 이건 내 살이 아니라 아가살이 된다. 이왕이면 더 투자해서 아이크림말고 그냥 크림까지 얼굴에 다 바르고 싶은 심정. by 편집장 강주연

 

 

 

 

 

13 이니스프리, 제주 무화과 핸드크림, 3천5백원

출시된지 한참 되었지만 여전히 내 파우치 안에는 요놈이 자리하고 있다. 무화과 향을 원래 좋아해서 춘천으로 가던 여행길에 우연히 구입했지만 연꽃, 치자꽃, 한라봉, 수선화, 동백 등 계속해서 등장하는 다양한 향과 너무 예쁜 패키지 디자인에 자꾸 마음을 뺏긴다. 친한 친구에게 그냥 이유없이 마니또 하고 싶을 때 딱 좋은 선물 아이템이기도. by 편집장 강주연

 

다음번 줄리아의 랭킹도 기대해 주세요!

 

 

 

 

Credit

  • editor 강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