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블랙 트러플이 선사하는 진귀한 안티에이징

최근 화제를 모았던 블랙 트러플이 화장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준다고 하니 이 진귀한 자연의 선물을 피부로 느껴보길!

프로필 by ELLE 2015.08.31
DEXT5 Editor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 50ml 5만8천원, 라비오뜨.

 

“라비오뜨는 피부에 이상적인 청정 자연 원료를 찾아 첨단 피부 과학으로 연구하는 기능성 자연주의 브랜드다. 깨끗하고 맑은 청정 자연의 식물 성분을 찾고 끊임 없는 탐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땅속의 다이아몬드 블랙 트러플, 피부에 활력을 주는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재탄생하다
여자라면 누구나 세월의 흐름에 굴하지 않는 젊고 탄탄한 피부를 꿈꾼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피부 노화에 대응하는 안티에이징 성분을 찾는 노력을 계속해왔다. 수없이 다양한 원료와 성분들이 대두하는 가운데, 최근 모 인기 연예인의 냉장고 속 고가 식재료로 화제를 모았던 ‘블랙 트러플’이 그 대열에 가세했다. 그저 고급 식재료로만 생각했던 블랙 트러플을 안티에이징 성분으로 재조명한 주인공은 바로 내추럴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라비오뜨의 ‘트러플 리바이탈 크림’. 블랙 트러플의 풍부한 영양 성분이 피부 노화를 예방하고 활력을 더해준다는 것에 주목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특별한 원료인 만큼 이를 추출하는 과정 역시 정성스럽다. 먼저 블랙 트러플에 흑효모를 첨가해 72시간 동안 오크통에서 발효한 다음 48시간의 워터 드립 침출법을 거쳐 유효 성분을 추출하는데, 이런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순도 높은 블랙 트러플 유효 성분이 탄생하는 것. 그리고 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를 돕는 독자적 기술 ‘아미덤™’ 테크놀로지도 눈여겨볼 만하다. 생체와 비슷한 초미립자 캡슐 리포솜이 유효 성분을 피부 각질층 깊숙이 침투시키는 기술이다. 진귀한 원료와 추출법, 그리고 이를 피부에 전달하는 기술까지 완벽하게 갖췄으니 이보다 좋을 수 없다. 피부 노화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가을,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는다면 자신 있게 추천한다.

 

Antiaging technology
TECHNOLOGY 아미덤™ 아무리 좋은 성분을 발라도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 제대로 된 안티에이징 케어는 피부에 바른 성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흡수시키는 지가 관건이다. 라비오뜨의 독자적 피부 전달 시스템인 ‘아미덤™’ 테크놀로지는 생체와 비슷한 초미립자 캡슐 리포솜을 이용해 유효 성분을 각질층의 아주 작은 틈 사이로 침투시키고, 피부 친화성을 높여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땅속의 다이아몬드, 블랙 트러플
‘자연의 보물’, ‘땅속의 다이아몬드’ 등으로 불리는 블랙 트러플은 프랑스 청정 자연에서만 얻을 수 있는 진귀한 원료로 풍미가 좋아 세계 3대 진미로 알려져 있다. 예전에는 주로 요리에 사용해왔으나 최근 트러플 성분이 피부 에너지를 활성화하고 재생 능력을 키우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화장품 원료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4주 사용 후 느낀 피부 개선 효과
20~30대 뷰티 블로거 품평단 20명이 4주간 제품을 사용한 후 응답한 설문 결과.

 

100% 탄력 피부를 탄탄하고 건강하게 케어한다

98% 피부 나이 피부를 팽팽하고 조밀하게 케어한다

99% 광채 꽉 찬 영양, 매끄러운 윤기

 

 

 

Credit

  • EDITOR 김현민(Hworks)
  • DIGITAL DESIGNER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