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슈퍼히어로의 정체

<엘르> 호주, 프랑스, 영국 판에 발견한 ‘핫’ 피플.

프로필 by ELLE 2015.09.01
DEXT5 Editor


 

ELLE COVERS
다양한 인스퍼레이션이 담긴 전 세계 <엘르> 표지들.

(왼쪽위부터)
<엘르> 영국 2015년 8월호, <엘르> 세르비아 2015년 8월호, <엘르> 멕시코 2015년 8월호, <엘르> 폴란드 2015년 8월호, <엘르> 중국 2015년 8월호.

 

 

 

 

 

 

 

슈퍼히어로의 정체 

마블의 새 영화 <앤트맨>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폴 러드. 코미디 장르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온 그와의 인터뷰는 시종일관 유쾌했다. “영화에 대한 기대 탓에 촬영 때마다 인파가 몰렸지만 부담스럽진 않았어요. 원래 그 정도 인기는 있었어요.” “다양한 장르가 가능한 배우가 되려고 대니얼 데이 루이스를 롤모델로 삼았어요. 그게 실수였어요.” “운동을 해야 했지만 휴 잭맨처럼 몸을 크게 만들 필요는 없었어요. 난 개미처럼 작아지는 능력을 가진 히어로거든요.” 새로운 영웅이 등장한 게 분명하다.

 

 

 

 

 



수주 신드롬 

칼 라거펠트의 총애를 받으며 매 시즌 샤넬 컬렉션에 참여하고 있으면서 얼마 전엔 세계적인 슈퍼모델 라라 스톤과 함께 로레알 파리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된 수주가 <엘르> 호주 화보에 등장했다. 수주의 트레이드마크인 플래티넘 블론드와 어우러진 지방시, 디올, 스텔라 맥카트니 등의 프리 폴 컬렉션 의상은 각기 다른 이미지로 패셔너블한 모멘트를 만들어냈다. K 파워 모델의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을 너머 세계를 누비는 수주의 행보는 글로벌 <엘르> 매거진의 화보 작업으로 쭉 이어질 예정.

 

 

 

 

 


 

캘리포니아 가는 길 

땅덩어리가 가늘고 긴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자동차로 여행하기 좋은 곳이다. <엘르> 프랑스가 로스앤젤레스에서 출발해 600km에 달하는 여정에 나섰다. 엄격한 동부와 달리 캘리포니아의 분위기는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말리부(60km), 산타바바라(150km), 샌 루이스 오비스포(310km), 몬터레이(510km)를 지나 샌 프란시스코에 도착하는 동안 찬란한 태양과 푸른 바다 그리고 자유로운 감성이 로드 무비를 완성한다. 팝송 ‘캘리포니아 드림’을 들으며 읽어 보면 좋을 여행기.

 

 

 

Credit

  • EDITOR 김영재
  • ART DESIGNER 조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