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Agyness Deyn 스타일리시한 쇼트 헤어와 마스카라, 립스틱을 활용한 베이직한 포인트 메이크업
데뷔 당시 밝은 블론드 헤어 컬러와 쇼트 커트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모델 아기네스 딘은 브리티시 시크 스타일의 대표주자.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의 독특한 분위기는 무심한 듯하면서도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링 노하우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즉 보이시함을 강조했던 2007년에는 닥터 마틴과 스키니 진, 레이벤 선글라스, 라이더 재킷을 입고 눈썹과 속눈썹을 가볍게 손질한 메이크업을 즐겼다면, 헤어 컬러를 블랙으로 바꾸고 걸리시한 매력을 풍기는 요즘에는 블랙 원피스에 원 컬러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매치하는 것. 그러니 올봄 아기네스 딘의 시크한 매력을 닮고 싶다면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블랙 컬러 아이라이너와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다양한 색깔의 립스틱을 눈여겨보도록 하자.
2 Katharine McPhee 성숙하고 우아한 느낌의 블론드 쇼트 헤어에 잘 어울리는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
2006년 <아메리칸 아이돌>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른 캐서린 맥피의 데뷔 초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달랐다. 진한 브라운 컬러 롱 헤어에 웨이브를 넣고 다양한 색조 아이템을 활용한 로맨틱하고 섹시한 룩을 즐겼기 때문. 하지만 최근에는 긴 머리를 싹뚝 자른 짧은 단발 머리를 밝은 블론드 컬러로 염색하면서 과감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그 결과 소녀와 같은 발랄한 느낌 대신 시크하고 단아한 느낌의 여신으로 거듭나게 된 것. 메이크업 역시 시머가 함유된 화이트와 그레이, 블랙 컬러 아이섀도를 눈 앞머리부터 자연스럽게 블렌딩 하고 아이라이너와 마스카라로 정돈한 세미 스모키 아이에 누드 핑크 립스틱, 오렌지 블러셔를 매치한 그윽한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으로 마무리했다.
3 Julia Roitfeld 브론즈빛 피부에 눈꼬리를 살짝 올려그리는 세미 스모키 아이와 누드 립 메이크업
패션계의 ‘엄친딸’ 줄리아 로이펠드는 어머니인 프랑스 보그 편집장 카린 로이펠드의 지적인 외모와 분위기, 탁월한 스타일링 감각을 그대로 빼닮았다. 평소 과감한 스타일의 옷보다는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옷들을 좋아하는 그녀가 선택한 메이크업 룩은 세미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 블랙 컬러 의상을 선호하는 탓에 다채로운 컬러 메이크업이 어려운 데다 언제 어디서든 수정하기 쉬워 늘 한결같은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요령은 건강함이 느껴지는 은은한 브론징 피부에 눈꼬리를 강조한 아이라인과 볼륨 마스카라, 누드 톤의 치크와 립스틱으로 마무리하는 것. 여기에 내추럴한 느낌을 그대로 살린 헤어 스타일을 매치함으로써 시크 스타일링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4 Shin Min Ah 블랙 마스카라와 립스틱을 발라 깨끗한 피부를 강조한 내추럴 메이크업
다양한 패션&뷰티 스타일을 소화해내는 신민아는 요즘 가장 잘 나가는 광고 모델. 그녀가 이렇게 주목받게 된 데는 로맨틱, 캐주얼, 섹시, 펑크, 보이시 등 그 어떤 컨셉트의 스타일도 고급스럽게 승화시키는 그녀만의 청아하고 맑은 이미지 덕분이다. 그중에서도 그녀의 아름다움이 100% 발휘되는 룩은 내추럴 시크 룩. 도자기처럼 매끄럽고 깨끗한 피부에 마스카라, 립스틱만 마른 베이직 메이크업과 다크 브라운 컬러 롱 스트레이트 헤어가 바로 그 예다. 그러니 올봄 신미아표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머릿결과 피부 관리에 주력하도록. 여기에 잡티 없는 완벽한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컨실러와 리퀴드 파운데이션, 팩트만 잘 골라써도 반 이상은 성공한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