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에 걸린 가방
5월 가방 관련 전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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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딜란 류의 <예기치 않은 것을 기대하다> 오래된 가방에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류은영에겐 가방 디자이너보다 작가라는 호칭이 더 어울린다. 빈티지 백 위에 앤티크 재료와 레터링을 더한 ‘히스토리 바이 딜란’이 나온 지 올해로 벌써 10년이 됐다. 신작 콜라주 시리즈와 대표적인 빈티지 백, 오브제 등 50여 점을 소개한 이번 전시는 오랜만의 국내 전시라 더욱 반갑다. 일상에서 예기치 않은 것을 발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5월 16일까지, 갤러리엠.
2 쿠론의 <헬로, 원더랜드!> 여자들의 가방에 판타지를 담는 쿠론은 그동안 다양한 방식의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일상에 영감을 불어넣는 잠언 북에 이어 이번엔 갤러리로 향할 차례. <헬로, 원더랜드!>는 포토그래퍼 비비안 사센, 일러스트레이터 말리카 파브르, 배우 강소라 등 확고한 예술관을 지닌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사진, 영상, 일러스트레이션을 아우른 전방위적인 아트워크가 나른한 일상의 오감을 깨운다.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가나아트센터.
Credit
- EDITOR 주가은 COURTESY OF history of dylan
- COURONNE DESIGN 최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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