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내 옷은 소중하니까!

흔하디 흔한 ‘페XXX’ 향을 들키고 싶지 않다면 주목. 세상에는 옷에 밴 고기 냄새와 꿉꿉한 쿠션 냄새를 잡아줄 패브릭 스프레이가 이렇게나 많다! 언제나 새 옷처럼 보송보송하게 스타일링해줄 드레스 퍼퓸 10선.

프로필 by ELLE 2015.04.27

 

1 라일락 블라썸 올오버 스프레이, 150ml 1만5천원대, 마몽드. 옷과 실내공간은 물론 머리카락, 몸에도 뿌릴 수 있다. 싱그러운 라일락 생화 향을 그대로 담아 초여름에 제격일 듯.

 

2 아쿠아 디 리몬 린넨 스프레이, 175ml 8만7천원, 조 말론 런던. 의류는 물론 식탁보나 침구, 천으로 된 가구에도 향기 스타일링은 필수! 생기 넘치는 라임과 시더우드가 언제 어디서든 산뜻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3 아로마 릴랙싱 필로우 미스트, 100ml 3만원, 록시땅. 불면증 있는 에디터가 애용하는 제품. 숙면을 돕는 라벤더를 비롯한 다섯 가지 오일 향이 울화가 치미는 마음을 진정시켜주고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낯선 여행지에 챙겨가도 굿.

 

4 린넨워터, 깔랑끄, 500ml 2만9천원, 꽁빠니 드 프로방스. 프랑스 남부에서 바다 바람을 맞고 있는 느낌! 인체에 무해한 천연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다림질 전 의류에 뿌리면 향이 더욱 오래 지속될 것.

 

5 드레스 클리어 퓨어 스프레이, 135ml 1만6천원, 쏘내추럴.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듯 깨끗한 비누 향. 수시로 뿌려도 좋고,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보관하기 전에 뿌려두면 얼룩 없이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6 패브릭 리프레셔 미니 키트, 50ml×5개입 1만5천원, 쓰리컨셉아이즈. 비누 향과 베이비 파우더 향, 잘 마른 린넨 향, 클래식한 섬유유연제 향, 플로럴 향까지. 다섯 가지 향을 한번에 누리고 싶다면 강력 추천! 미니 사이즈로 휴대도 간편하다.

 

7 패브릭 퍼퓸, 세르비아 로즈, 410ml 6천9백원, 샤프란. 유명 향수 브랜드의 향과 비슷한 느낌. 정전기 방지와 99.9% 항균 효과까지 갖춰 섬유유연제 브랜드다운 세심함이 돋보인다. 짐승 용량과 저렴한 가격으로 마음껏 펑펑 쓸 수 있을 것.

 

8 패브릭 프레쉬 클래식, 250ml 3만2천원, 런드레스. 코튼은 물론 린넨 혼방, 합성 섬유 등의 모든 섬유와 운동화, 카펫, 침구 등에 사용 가능한 무독성 향균 스프레이. 시트러스와 머스크, 샌달우드 향이 우아하게 번진다.

 

9 리빙 버베나 룸 미스트, 128ml 3만8천원, 제이니미. 상쾌한 시트러스와 알싸한 스파이시 향의 부드러운 조화. 음식 냄새를 제거해야 하는 부엌이나 집중력이 요구되는 사무실, 서재와 같은 공간에서 사용하기 좋다. 공기 중에, 옷에 뿌려도 무관할 것.

 

10 퍼어 앤 그레이프프루트 룸&텍스타일 스프레이, 236ml 2만9천원, 바코 by 케이홀 스튜디오. 순식물성 98% 성분과 친환경 패키지로 지구 환경까지 고려한 착한 스프레이. 신선한 자몽과 푸른 전나무 향이 어우러져 리프레시 효과를 만끽할 수 있다.

 

Credit

  • EDITOR 천나리
  • PHOTO 각 브랜드 제공
  • DESIGN 전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