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여름에도 스웨이드 백

놈코어가 휩쓸고 지나간 자리를 70년대 무드가 가득 채운 뉴 시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완전히 새로운 액세서리들! 잠자리 선글라스에서 컴팩트한 사이즈의 버킷백, 번쩍이는 메탈릭 슈즈까지, ‘힙’한 스웨거들을 위한 매혹적인 액세서라이징 아이디어 21.

프로필 by ELLE 2015.06.04

 

SWEET SUEDE
윤기 있는 카프스킨보다 스웨이드가 더 좋은 이유는 많다. 그중에서도 스웨이드 액세서리가 매력적인 이유는 특유의 색감에서 마치 해변의 햇빛과 바닷물에 바랜 듯 부드러운 분위기가 연출되기 때문이다. J.W 앤더슨은 로에베를 위한 첫 여성 핸드백 컬렉션에 스웨이드 소재를 무척 많이 사용했다. 그중에서도 기다란 조각을 위빙한 둥근 토트백과 솔기가 풀린 조각을 덧붙여 마치 낡아빠진 듯 러프한 느낌을 준 스퀘어 백은 다시 한 번 스웨이드의 매력을 느끼게 해 준다.

 

Credit

  • editor 주가은
  • PHOTO IMAXtree.com(컬렉션)/GETTY IMAGES/멀티비츠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