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프라다부터 H&M까지 올봄 가장 잘 팔릴 '이 신발' 쇼핑 리스트

스니커즈 대신 로퍼를 꺼낼 때가 왔습니다. 런웨이가 증명한 올봄 필수 슈즈, 화이트와 브라운 두 컬러로 정리했습니다.

프로필 by Chloe Yang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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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퍼가 돌아왔습니다. 올봄에는 뒤꿈치를 과감히 드러낸 백리스 로퍼가 주인공이에요. 블로퍼라고도 부르죠. 빅토리아 베컴과 토즈, 페라가모는 2026 S/S 런웨이에서 뒤가 없는 로퍼 뮬을 핵심 슈즈로 제안했고, 셀린느는 크록 엠보싱 레더로 클래식에 고급스러운 질감을 더했습니다.

2026 SS Victoria Beckham

2026 SS Victoria Beckham

컬러는 크게 두 갈래입니다. 하나는 봄 햇살에 가장 먼저 반응하는 화이트와 에크루. 다른 하나는 코냑 브라운부터 버건디까지 이어지는 따뜻한 브라운 스펙트럼이에요. 스타일링 포인트는 발목 노출입니다. 크롭트 팬츠나 롤업 데님 위에 맨발로 걸치면 무심한 듯 정돈된 봄 무드가 완성됩니다. 화이트 레더로 산뜻하게, 혹은 브라운 스웨이드로 깊이 있게.

올봄 장바구니에 담아야 할 백리스 로퍼를 컬러별로 정리해볼게요.

2026 SS Victoria Beckham

2026 SS Victoria Beckham



COGNAC & BROWN


2026 S/S 런웨이에서 가장 많이 보인 팔레트예요. 코냑 브라운부터 버건디까지, 슬림해진 데님 실루엣과 가장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컬러들이죠.



WHITE & ECRU


깨끗한 화이트 레더는 봄 슈즈의 정석이에요. 에크루와 아이보리 톤까지 포함하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데님은 물론 린넨 팬츠, 플리츠 스커트 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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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컨트리뷰팅 에디터 · Chloe Yang
  • 사진 · 각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