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시선을 끄는 스포티브 룩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열리는 해라서 그럴까? 종목이 축구는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서 몸 만드는 헬스클럽 분위기의 스포티브 룩들이 시선을 끈다. 드디어 도약의 시간....

프로필 by ELLE 2010.03.01


2010년 남아공월드컵이 열리는 해라서 그럴까? 종목이 축구는 아니더라도 여기저기서 몸 만드는 헬스클럽 분위기의 스포티브 룩들이 시선을 끈다. 드디어 도약의 시간....  군살 하나 없이 잔 근육으로 잘 조율된 몸매의 소녀들이 피트니스 클럽과 거리를 오간다. 이 소녀들의 리드미컬한 워킹, 스트리트적인 감성에 하이패션을 더하지 말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매 시즌, 까다로운 패션 저널리스트들 앞에 언제나 기대에 부응하는 쇼를 선보인 발렌시아가는 이번 시즌에도 마니아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발렌시아가는 너무 쉬울 수 있는 스트리트 대표 아이템인 후드 카디건을 재해석해 스트리트적인 현대 감각에 미래주의를 믹스했다. 결국 초절정 럭셔리 하이엔드 후드 점퍼가 탄생한 것이다. 보테가 베네타, 줄리앙 맥도날드, 구찌 등이 스포티브하고 스타일리시한 패션 짐(Gym)에 신규 가입했다. 언제나 엘레강스하고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했던 보테가 베네타의 스포티브한 컬러 라인은 전혀 뜻밖이었지만 요란스럽지 않고 절제된 듯한 보테가 베네타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 있는, 제법 흥미로운 서프라이즈 쇼였다.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별책부록 2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사진: imaxtree.com(런웨이
  • 액세서리)
  • greg kessler(백스테이지)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 아트 디렉션
  • charlotte deffe
  • 글. pauline jubert 번역 권태경 패션 디렉터 최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