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하고 싶은 너!Ⅱ
‘직구족’들을 설레게 하는 해외 토털 리빙 브랜드들. 당장 국내 도입이 시급한 12개 브랜드와 주목해야 하는 아이템에 북마크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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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닷 Blu Dot
‘누구나 갖고 싶은 디자인 가구’를 만들기 위해 건축, 미술, 디자인을 전공한 3명의 친구가 운영하는 미국 토털 리빙 브랜드. ‘블루 닷’은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모던한 디자인의 제품군이 많지만 종이접기가 연상되는 ‘리얼 굿 체어(real good chair)’와 지오메트릭 커팅이 들어간 ‘마스크 오벌 미러스(Mask Oval Mirrors)’ 같은 포인트 아이템도 발견할 수 있다. www.bludot.com
 
 
 
 
 
 

 
주니 zuny
독특하게도 동물 모양의 홈 액세서리를 가죽으로 만드는 브랜드다. 얼핏 보면 그냥 인형 같지만 자세히 보면 제각각 쿠션, 빈백, 스툴의 용도를 가지고 있다. 재기발랄한 디자인 덕분에 주로 아이 방을 위트 있게 꾸미고 싶은 미시족들에게 인기 있다. 오래 두고 쓸 수 있도록 디자이너들이 한 땀 한 땀 정성껏 바느질했다. www.zuny.info
 
 
 
 
 
 

하우스 닥터 House Doctor
산업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세 남매가 힘을 합쳐 만든 ‘하우스 닥터’는 톤다운된 컬러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의 정서를 잘 보여주는 브랜드 중 하나다. ‘빈티지 스타일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다’는 모티프로 해마다 두 시즌씩 새로운 제품을 선보인다. 하우스 닥터의 감각적인 카탈로그는 국내 직구족들 사이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의 바이블’로 통한다. www.housedoctor.dk
 
 
 
 
 
 

프라이마크 Primark
의류, 액세서리, 침구, 코스메틱 제품 등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을 아우르는 SPA 브랜드. 한국 유학생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이 나 국내에 많이 알려졌다. 소파부터 소형 러그까지, 퀄리티보다 저렴한 가격과(1파운드부터 시작한다) 세련된 디자인에 더 끌리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다. www.primark.com
 
 
 
 
 
 

 
손백 앤 필 thornback&peel
플로리스트 줄리엣 손백(Juliet Thornback)과 무대 디자이너 델리아 필(Delia Peel)이 뭉쳐 론칭한 ‘손백 앤 필’. 19세기에 유행한 실크 스크린 기법으로 꽃과 동물 등 직접 그린 드로잉을 가구나 소품에 프린트한다. 아기자기한 매력이 느껴지는 토끼 프린트의 핸드 타월과 앞치마는 구하기 쉽지 않은 베스트셀링 아이템. www.thornbackandpeel.co.uk
 
 
 
 
 
 
 
 

웨스트엘름 West elm
2002년 미국 브루클린 지역을 베이스로 론칭한 미국 홈 퍼니싱 브랜드. 전 세계 수공예 사이드 엣시(Etsy)에서 활동 중인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거친 제품들은 고가의 디자이너 브랜드 못지않게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기하학적인 패턴의 접시류와 사각 쟁반인 ‘렉탱글 래커(rectangle lacquer)’가 유명하다. 단기간 깜짝 세일을 자주 하기 때문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세일 정보 업데이트가 필수다. www.westelm.com
 
 
 
Credit
- editor 김보라 photo COURTESY OF ANTHROPOLOGIE
- BLOOMINGVILLE
- BLU DOT
- GUBI
- HABITAT
- HOUSE DOCTOR
- zUNY
- PETITE FRITURE
- POTTERYBARN
- PRIMARK
- THORNBACK & PEEL
- WEST ELM design 하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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