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Nude
부족함 없이 여운을 남기는 ‘무자극’ 그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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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이아몬드 파우더가 건강한 윤기를 부여. 메테오리트 베이비 글로우 SPF 25/PA++, 7만8천원, 겔랑.
2 누드부터 마르살라까지 웨어러블한 네 가지 색상의 아이 섀도는 아이 컬러 쿼드, 오키드 헤이즈, 9만원, 톰 포드 뷰티.
3 페이턴트 가죽 소재의 베이지 컬러 뮬은 가격 미정, 미우미우.
4 부드럽게 감기는 누디한 색상의 루즈 엑셀랑스 인텐스, 105 데이 브레이크, 3만5천원, 비디비치.
5 이름처럼 온종일 빛나는 올 데이 루미너스 웨이트리스 파운데이션, 6만7천원, 나스.
6 일루미네이팅 파우더 입자가 광채 아우라를 선사. 뗑 뿌드르 에끌라, 16만8천원, 끌레드뽀 보떼.
7 히알루론산 성분이 촉촉한 윤기막을 형성하는 퍼펙트 스킨 커버 케익 SPF 32/PA+++, 4만원대, 아이오페.
8 산소를 머금은 듯 건강한 피부로 표현된다. 4월 출시 예정. 디올스킨 누드 에어 파운데이션, 가격 미정, 디올.
9 라인이 돋보이는 말끔한 누드 톤의 토트백은 2백1만원, 롱샴.
 
자극이 지속되면 무자극을 찾게 된다. 과잉 자극의 시대에서 담백함이 되려 시선을 끌 수 있다는 논리. 이를 증명하듯 급부상한 놈코어 트렌드에 발맞춰 ‘내추럴 뷰티’ 역시 아랑곳없는 지지를 받고 있다. 달랑 스킨케어 제품만 들고 나와 “앱솔루틀리 노 메이크업”이라고 말한 마크 제이콥스 백스테이지의 프랑수아 나스부터 “메이크업의 기본은 가볍고 투명한 피부”라며 누드 본연의 미학을 강조한 디올 크리에이티브 앤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까지. 모두가 까다롭지 않은 여자임을 은연중에 내비치라고 입을 모은다. 지극히 평범한 얼굴을 돋보이게 하려면? “펄 베이스와 촉촉한 파운데이션 극소량을 충분히 패딩하고, 눈 밑과 팔자 주름, 잡티는 컨실러로 살짝 감춰주세요. 윤기와 가벼움이 핵심이죠.” MAC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변명숙의 조언이다. 너무 밋밋해 못 견디겠다고? 색채연구소 팬톤이 선정한 벽돌색의 마르살라로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자. 눈두덩에 음영을 주거나 입술에 최대한 얇게 도포하는 식으로!
 
 
 
Credit
- editor 천나리
- 유리나 photo IMAXtree.com(모델)
- 전성곤(뷰티)
- 우창원(패션)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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