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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팬들은 놓칠 수 없는 ‘바이킹스’

바이킹에 대한 막연한 상상을 현실화 시킨 중세 시대물 <바이킹스>. 잔인하리만큼 사실적인 액션과 무게감 있는 스토리까지 더해진 웰 메이드 미드다. 이번 주말은 <바이킹스>와 함께 바이킹들의 '약육강식'의 세계로 떠나보자.

프로필 by ELLE 2014.04.05

 

현재 미국 히스토리채널에서 시즌 2가 방영 중인 미드 <바이킹스>. 드라마는 고대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바이킹들이 권력다툼과 영토 확장 등의 이야기다. 현재 <바이킹스> 시즌 2는 가족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까지 복합적으로 섞이면서 그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중. 주인공 라그나는 끝없이 서쪽으로 항해하며 기존 권력자 얼과 전투도 불사한다. 시즌 2에서 실질적인 우두머리가 된 라그나가 동생 롤로와의 갈등을 겪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바이킹스>는 남성들에게는 가슴 속 깊은 곳에 자리잡은 모험심과 정복, 그리고 도전 욕구를, 여성들에게는 아름다운 배경과 중세 의복 등 시대물의 디테일한 묘사가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오는 6일 시즌 4가 방송 될 예정인 <왕좌의 게임>을 기다리다 지쳤다면 <바이킹스>가 그 자리를 충분히 채워줄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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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김보라
  • PHOTO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