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신상'열전!
<엘르> 편집팀이 먼저 써봤다! 지난해보다 덜 늙고, 더 아름다워지기 위한 18가지 신상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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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캡춰 토탈 르 세럼, 20만5천원, 디올.
리치한 제품을 듬뿍 바르고 자도 아침이면 어김없이 얼굴이 땅기는 극건성 피부. 가벼운 텍스처라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땅기는 느낌도 없고 한층 더 촉촉해진 피부를 만날 수 있었다. 한 살 더 먹었지만 피부 노화 걱정 끝! (뷰티 어시스턴트 강은비)
 
2 아이섀도 트리오, 스머페트, 2만5천원, 에스쁘아.
뭉침 없이 착 밀착되는 것이 그만이다. 음영을 연출하기 제격인 브라운 컬러부터 스페셜 데이를 위한 반짝이 아이섀도까지 두루 갖춰 언제 어디서나 존재감을 십분 발휘할 듯. 새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싶은 이에게 적극 추천한다. (패션 에디터 유리나)
 
3 루즈 홀릭, 147호 수프림 핑크, 3만5천원, 헤라.
립밤이나 립글로스를 함께 바를 필요가 없는 촉촉한 텍스처. 이런 립스틱은 경험상 입술 안쪽이 금세 지워지고 외곽선에 흉한 자국을 남겨 수시로 체크하며 덧발라야 하는데, 이건 처음 색 그대로 꽤 오래 지속된다. 선명한 발색까지!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희)
 
4 모공 탄력 에센스, 9만3천원대, 키엘.
나이가 들면서 모공 탄력은 물론 피부 탄력까지 떨어져 자신감을 잃었다. 볼과 턱 선이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처지기 시작한 것. 하지만 이 제품을 만나고 탱탱한 탄력이 살아나는 변화를 눈으로 확인, 집에서도 충분히 탄력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독자 에디터 김지수)
 
5 맥스 LS 에이지-레스 파워 V 리프팅 크림, 11만5천원대, 랩 시리즈.
매트하다. 마치 크림을 얼린 것처럼 특이한 제형인데 리프팅 크림답게 발랐을 때 얼굴 표면을 단단하게 잡아준다. 미끈거리는 것도 싫고, 끈적거리는 것도 싫어하는 입장에선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랄까? 가격도 합리적이다. (피처 에디터 민용준)
 
 
 
 
 
 
 

 
6 로즈 드 끌로에 핸드 크림, 3만5천원, 끌로에.
손끝이 스파이더맨처럼 까끌거려 실크나 파인 니트를 만지다가 올이 나갈 것 같아 걱정이었다. 컬러부터 사랑스러운 이 핸드크림은 끈적임 없는 실키한 텍스처, 은은하게 퍼지는 장미 향이 촉촉함뿐 아니라 옆 사람에게 권하고 싶을 정도로 행복감을 준다. (부편집장 최순영)
 
7 블랙티 퍼밍 오버나이트 마스크, 13만8천원대, 프레쉬.
매일 밤 페이셜 스파를 받는 기분! 질리지 않는 은은한 향 덕분에 잠들기 전 아로마 효과를 톡톡히 봤다. 바르고 다음 날 아침 세안을 하면 피부에 촉촉함과 탄력이 살아나고 푸석하고 거칠었던 피부도 한결 편안해지는 걸 느낄 수 있다. (독자 에디터 이은선)
 
8 시어 클렌징 오일, 3만5천원, 록시땅.
자잘한 트러블 탓에 클렌징 오일을 꺼리는데, 논코메도제닉이라 안심하고 쓸 수 있었다. 짙은 레드 립스틱과 얼굴에 달라붙은 반짝이는 글리터까지 한 번에 지워주고 클렌징 후에도 건조함이 없는 것이 장점. 시어 라인 특유의 달달한 향도 마음에 든다. (독자 에디터 정혜수)
 
9 더블 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아이 펜슬, 15호 핑크 골드, 3만원대, 에스티 로더.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고 늦은 밤까지 컬러가 유지된다. 무엇보다 눈 앞머리에 살짝 터치하니 동안의 필수 조건인 ‘애교살’이 순식간에 완성되더라! 펜슬 뒤쪽의 실리콘 스머지 팁을 활용하면 아이섀도로도 활용 가능하다. (피처 에디터 김보라)
 
10 아이 틴트, 07 섀도우, 4만8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촉촉하고 부드러운 텍스처. 손가락으로 쓱쓱 만지는 것만으로 압축 가루 타입보다 빠르게 화장을 끝낼 수 있고 터치 횟수에 따라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스모키 아이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화장이 서툰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아트 수석 디자이너 변은지)
 
 
 
Credit
- editor 천나리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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