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의 크리스마스 파티

한 해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정성스레 음식을 대접하고, 따뜻한 말 한마디를 나누고, 선물로 마음을 표현하고 싶은 때. 이 시간을 자신의 '프레쉬 모멘트'라 표현하는 오상진이 각자의 크리스마스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특별한 자리를 손수 마련했다.

프로필 by ELLE 2014.12.12

Credit

  • editor 김미구
  • photographer 맹민화
  • film PACO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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