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가을 향기'로 채우다!

캔들에서 디퓨저까지, 가을의 향기.

프로필 by ELLE 2014.11.05


1 룸 디퓨저, 9만3천원, 카르마카멧 by 레흐.

페퍼민트, 라벤더, 시더우드가 어우러진 동양적인 향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깊이 있는 향이 누적된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2 캔들라 로사 로사, 4만8천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산타 마리아 노벨라만의 장미 향을 담은 우아한 모양의 방향제 캔들. 방 안을 가득 채운 꽃내음이 정원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3 아로마 릴랙싱 퍼퓸드 샤셰, 2개 2만원, 록시땅.

록시땅의 시그너처인 라벤더 플라워를 담은 향 주머니. 은은하게 퍼지는 향으로 침대 옆에 두고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자동차나 서랍장에 넣어둬도 좋다.

 

4 바코 오리지널 내추럴 캔들, 3만9천원, 케이홀 스튜디오.

신선한 식물 원료만 담은 미국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홀 스튜디오에서 선보인 캔들. 밀크와 바닐라, 오트밀이 조화롭게 섞인 포근한 향.

 

5 썬트 써라운드 디퓨저, 잉글리시 페어 앤 프리지아, 11만8천원대,조 말론 런던.

블랙 나무 스틱을 꽂아두면 은은한 향이 공간을 감싼다. 여기에 향기까지 시크함을 더해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6 경주 블라썸 디퓨저, 9만3천원, 르블레스 by 메종 드 파팡.

한국적인 섬세함과 아름다운 자연을 담아내는 르블레스가 경주를 모티프로 한 향을 선보였다. 오랜 시간 고스란히 남아 있는 신라의 문화유산을 재현한 듯 그윽한 향이 매력적이다.

 

7 오토포트레이트, 13만원, 올팩티브 스튜디오 by 10 꼬르소 꼬모 서울.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차분한 느낌의 우디 향이 특징.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말끔하게 잊게 하는 따뜻함이 공간을 감싸 안는다.

 

8 킁킁향, 100g 3만8천원, 알로 캔들.

풀 향기와 허브 향이 상쾌한 향으로 반려 동물마저 킁킁거리며 좋아할 사랑스러운 향. 애완동물의 체취와 배변 냄새가 밴 곳에 놓아두면 방향제로 손색없다.

 

9 센티드 드로어 시트, 6매 3만6천원, 런드레스.

모던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트를 퀴퀴한 냄새가 나는 옷장이나 여행용 트렁크에 살며시 넣어두자. 이미 밴 냄새를 제거하고 클래식한 머스크 향을 남긴다.

 

 

 

Credit

  • editor 강은비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