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랄프 로렌'의 비상

아메리카 하이패션을 실용적으로 풀어내어 보편화한 랄프 로렌이 올가을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프로필 by ELLE 2014.10.02

 

UNIQUE SPACE, 4D Event
여성을 위한 새로운 랄프 로렌의 폴로 라인 2015 S/S 컬렉션이 뉴욕 패션 위크 기간 동안 혁신적인 런웨이 이벤트를 통해 공개됐다.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위에서 워터 스크린 프로젝션 형태로 선보이며 그야말로 패션, 예술, 기술의 흥미로운 조우를 보여준 것. 이번 이벤트는 피프스 애버뉴의 폴로 플래그십 스토어 오프닝도 함께 기념한 것이다. 랄프 로렌 폴로 모델들은 뉴욕과 파리의 모던함을 입고 아디론댁스(Adirondacks)에서 해가 지는 듯한 순간의 컬러를 머금은, 브랜드의 자유분방한 감성을 담은 의상들을 입고 등장했다. 더욱이 4층 높이의 홀로그램 효과를 활용해 마치 아름다운 신기루처럼 눈 앞에 나타났다. 이것을 보는 셀레브러티와 모델, 패션피플 등을 포함한 수백 명의 관객들은 패션쇼의 역사를 바꾼 혁신적인 기술력이 선사하는 감각적인 순간이라며 환호성을 쳤다. 그도 그럴 것이 높이 60피트, 너비 15피트 대형 워터 스크린 위에 실제 모델의 움직임과 CG를 함께 믹스한 런웨이 쇼는 한 편의 영화처럼 드라마틱하게 펼쳐졌다. 또한 각 컷의 다양한 요소가 한데 모아지면서 환상적인 4D 효과를 자아냈다. 랄프 로렌은 쇼를 보지 못한 이들을 위해 쇼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긴 영상을 페이스북유튜브에 공유했다. 그리고 소셜 미디어 자료는 #POLO4D로 검색하면 만날수 있다. 랄프 로렌의 신선한 쇼와 이벤트를 오감으로 즐기고 싶다면? 클릭! 재미있고 다양한 컨셉트의 유니크한 디지털 공간을 만날 수 있다.

 

 

 

 

 

 

Polo Ralph lauren Flagship Store Open
랄프 로렌이 쇼핑 지역의 중심인 뉴욕 피프스 애버뉴 711번지에 첫 폴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했다. 3만 7천 평방피트 규모의 폴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폴로 남성 컬렉션과 함께 여성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최초의 스토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숍 내부에는 아웃도어 룩과 다양한 데님 컬렉션과 빈티지 액세서리, 남성 슈즈와 백 등이 1층에 전시되어 있고 폴로 수트를 원할 경우 메이드 투 메저(Made to Measure) 시스템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2층에는 새롭게 선보이는 폴로 여성 컬렉션을 만날 수 있다. 트위드 제품과 드레스, 아웃도어 룩, 레더 제품까지 다양한 의상이 펼쳐진다. 3층 역시 여성 컬렉션이 이어지는데, 이 곳은 모던한 스키니 진부터 빈티지한 느낌의 디스트레스드 진, 시그너처 케이블 캐시미어 스웨터와 폴로 셔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CYO(Create Your Own Collection)' 프로그램을 통해서 자신만의 폴로 맞춤 제작이 가능해 어느 숍에서 볼 수 없는 첨단 맞춤 기능을 만날 수 있다.

 

Ralph’s Coffee, 첫 POLO 카페를 오픈하다!
랄프 로렌은 그의 인생에서 첫 번째 커피숍인 랄프의 커피(Ralph’s Coffee)를 오픈했다. 뉴욕 핍스에비뉴(Fifth Avenue) 711번지에 새롭게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2층에 위치해 있다. USDA 유기농 커피로 생산한 랄프 로렌만의 독자적인 커피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이번 커피를 통해서 제가 갖고 있는 감성을 제 가족과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싶었어요. 또 사람들이 편안하게 모일 수 있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그러한 장소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랄프 로렌이 폴로 카페를 오픈하게 된 이유다. 이곳에서는 커피, 에스프레소, 차 그리고 신선한 주스들과 잘 어울러지는 패스츄리, 샌드위치, 요거트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 등을 만날 수 있고 고객들이 구매한 제품은 특별히 제작된 디자인 백에 담겨 판매된다. (open am10시 ~ pm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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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DESIGN 오주희
  • *elle.co.kr
  • Courtesy of Ralph Lau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