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Time Ⅴ
<엘르>의 시선을 사로잡은 서울패션위크의 드라마틱한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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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SOO KWON BY KWON MUN SOO
유진 스미스의 사진집 <낙원으로 가는 길>에서 모티프를 따온 컬렉션의 테마는 ‘희망의 열쇠’.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니트 시리즈와 재킷, 셔츠 곳곳에 키 모티프의 자수 장식과 프린트로 위트를 불어넣으며 그만의 스마트한 행보에 기대를 더했다.
 
 
 
 
 

 
PUSH BUTTON BY PARK SEUNG GUN
시크한 그레이 수트로 첫 문을 열었지만 점차 트렌드의 정점으로 달려가며 ‘초정상 자극’ 컨셉트의 파워를 선보였다. 레오퍼드 패턴처럼 보이는 볼드한 푸시 프린트와 스트라이프, 페이크 퍼 등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극적인 하이패션으로 위트있게 승화한 스트리트 뉴 룩들은 베스트 쇼로 꼽힐만큼 충분하다.
 
 
 
 
 

 
STEVE J & YONI P BY STEVE JUNG & YONI PAI암울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을 위한 완벽한 스타일 지침서로 강렬한 플라워 프린트와 카무플라주를 현대적 스트리트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다소 무거운 주제를 트렌디한 페이크 퍼와 데님, 레이스 자수와 시어한 소재를 사용해 위트 있게 풀어낸 동시대적인 패션 신.
 
 
 
 
 

 
ROLIAT BY HONG SUNG WAN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활약했던 영국의 왕립공군(RFC) 복장에서 영감을 얻은 홍승완은 클래식한 밀리터리 요소를 현실적이며 완성도 높은 테일러링으로 풀어냈다. 카무플라주 프린트와 RFC 레터링이 룩에 재미를 더하는가 하면, 더 클랙슨의 슈즈와 레온 플램의 가방이 더해져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Credit
- editor 방호광
- 백지연 photo 김상곤 design 하주희
2026 봄 필수템은 이겁니다
옷 얇아진 봄, 패션·뷰티 힌트는 엘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