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여름엔 역시 포니테일!

깨끗하게, 경쾌하게, 자신 있게!

프로필 by ELLE 2014.05.21

 

1 포니테일 스타일부터 쇼트커트까지 모발의 결을 살려주는 스타일링 젤, 2만8천원, 모로칸오일.

흐르는 듯 찰랑거리는 모발로 가꿔줄 더 헤어 케어 슬릭라이너 마스크, 5만6천원, 시세이도 프로페셔널.

3 손에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잔머리를 정리할 수 있는 스틱 타입의 스타일 가든 왁스, 7천원, 이니스프리.

4 깔끔하고 세련된 매듭을 연출해 줄 인조 모발 포니테일 밴드, 가격 미정, 올리브영.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매끈한 화이트 스트랩 샌들, 11만8천원, 알도.

6 부스스한 볼륨감 및 곱슬거림을 완화시켜주는 리세아 스트레이트 스무드 샴푸, 3만9천원, 르네휘테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하고 부분 과열 현상을 줄여 모발 손상을 방지하는 액티브케어 스트레이트너, 12만9천원, 필립스.

손쉽게 잔머리를 고정할 수 있는 스타일 업 헤어 픽스 카라, 1만5백원, 쏘내추럴.

모발을 더욱 차분하게 길들여주는 스타일 메이커 고 스트레이트 트리트먼트, 8천9백원, 오늘.

 

 

유분과 땀으로 인한 끈적임과 불쾌지수가 골치인 여름. 잔머리 한 올 용납하지 않고 매끈하게 넘겨 야무지게 한데 묶은 포니 테일이 각광받는 이유다. 요즘은 인기 드라마 <밀회>의 김희애 스타일로 더 인기! DKNY, 미쏘니, 치비디니 등 런웨이에서 선보인 룩을 참고하면, 8:2 정도의 옆 가르마로 이미지가 한결 부드러워 보인다는 것이 이번 시즌의 특징이다. 포니테일이 머리 안 감은 날 쓱쓱 넘겨 질끈 묶는 스타일 같다고? 노(No)! 단순해 보일수록 섬세한 터치가 필요하다는 뷰티 룰을 기억할 것. 모발의 광택(기름이 아니라!)을 높여줄 ‘샤인’ 기능의 샴푸와 미스트로 기초공사를 해두어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얼굴 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전략이 필요하죠. 그런 의미에서 옆 가르마는 현명한 선택이에요. 얼굴형이 납작하거나 동그란 편이면 정수리 부분을 조금 띄워주세요.” 헤어 아티스트 이혜영의 조언이다.

 

 

 

Credit

  • editor 강옥진
  • 유리나 photo 전성곤(뷰티)
  • 우창원(패션)
  • IMAXtree.com(컬렉션)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