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잇대별 다이어트 노하우 정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피부도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케어 방법이 다르듯 다이어트 방법도 연령대에 따른 신체 컨디션에 따라 달리해야 하는 법. 그리하여 10대와 20대 그리고 30대의 신체적, 정신적, 환경적 특성에 따른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내몸 시리즈>로 전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는 Dr.OZ의 조언을 토대로 나잇대별 다이어트 노하우를 정리해봤다.::날씬한, 슬림한, 탄력있는, 집, 뷰티샵, 휘트니스, 집, 휴식, 생활, 일상, 크리스찬 디올, 겔랑, 샤넬, 비욘드, 뷰티, elleattv.com, 닥터오즈,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날씬한,슬림한,탄력있는,집,뷰티샵

해가 바뀔 때마다 우리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의 큰 계획을 짠다. 이 중 해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플랜. ‘이번엔 기필코 목표를 달성하리라’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하지만 정작 다이어리에는 ‘다이어트 하기’라는 두리뭉실한 글자만이 둥둥 떠다닐 뿐이다. 물론 의지를 불태우며 세부 계획을 위해 대형 서점의 다이어트 섹션을 찾는 걸들도 있다. 하지만 ‘밴드 다이어트’ ‘앳킨스 다이어트’ ‘고구마 다이어트’ ‘반신욕 다이어트’ 등 수십가지의 다이어트 서적 앞에선 길 잃은 양 마냥 갈피를 못 잡고 속수무책이 될 수밖에 없는 것. 정신을 차리고 제일 마음에 와 닿는 책 한권을 읽고 또 읽어보지만 결론은 대부분 ‘지금보다 더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질 것’이라는 당연한 말씀으로 끝이 나기 일쑤다. 베스트 셀러에 오른 서적들의 경우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들이 많은데, 대개 반짝 인기를 누리는 한시적인 상품(‘oooo, 한 달만에 10kg 뺐다’ ‘ooo도 해낸 다이어트’ 등 사람을 혹하게 만드는 제목만을 채택한 것을 빗댄 것)에 불과할 뿐 공감을 일으키지는 못한다. 사람의 생김새가 모두 제각각이듯 다이어트 방법도 조금씩 달라야 한다는 것이 에디터의 견해다. 한데 이러한 점에서 마침내 뜻을 같이 하는 전문가를 발견했다. 바로 와 등 내 몸 시리즈로 온 세계 독자들의 지지를 얻은 Dr, Oz다. 다이어트 과정을 신체 생물학측면에서 관찰해 과학적으로 접근한 ‘실질적 다이어트’ 방법. 그 방대한 지식의 일부인 나잇대에 따른 다이어트 노하우를 지금부터 Dr.Oz와 함께 알아봤다. 10’s 청소년기를 흔히 ‘질풍 노도’의 시기라고 한다. 이는 2차 성징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때로는 어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행동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 또한 사춘기를 겪으면서 또래의 이성 친구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데, 이때부터 자신을 꾸미는 일에 몰두하면서 다이어트에 눈길을 돌리게 되는 것. 하지만 10대 후반의 걸들에게는 이미 서구화된 식습관이 익숙해진 상태다. 더군다나 학교 주변에는 떡볶이와 김밥 등은 물론 패스트 푸드점이 곳곳에 널려 있으니 다이어트를 하기에는 열악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체중을 줄이려고 한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역방향으로 가겠다는 것을 의미입니다. 다이어트를 위해 오이를 잘근 잘근 씹어가면서 참고 있는데, 주위 사람들은 인스턴트 음식을 집으로 가져오거나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으러 가자고 부추기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Dr.oz는 이러한 상황을 역으로 이용한다면 오히려 손쉽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청소년기에는 혼자 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따라서 함께 할 파트너를 구한다면 오히려 혼자 할 때보다 힘이 덜 들고, 미묘한 경쟁 심리로 인해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것이죠.” 단, 이 시기에는 두뇌 발달과 육체적 성장이 급격하게 진행되는 만큼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삼간다. Dr. oz는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 포만감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군것질을 줄이게 된다고 조언한다. “먹지 않으면 오히려 배고픔이 심해지기 때문에 이를 감지한 몸이 지방을 저장하게 됩니다. 일시적이기는 하지만 굶는 것은 오히려 살이 찌는 것을 부추기는 꼴이 되는 것이죠.” 두뇌 발달과 포만감을 동시에 맛보고 싶다면 식사 전 호두, 잣, 땅콩드의 견과류를 섭취하도록. 몸에 좋은 지방을 많이 먹으면 포만감 신호가 뇌에서 위로 전달되어 과식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양질의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 심장에 좋은 스테롤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혈관을 깨끗하게 만드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 운동으로 살을 뺄 요량이라면 절대 무리하게 계획을 짜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강도높은 운동을 하는 것도 삼가해야 할 것 중 하나. 하다못해 달리기를 하더라도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하는 것이 좋으며 강도 보다는 매일 30분씩 꾸준히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엉덩이에 부쩍 살이 찐 걸이라면 에어로빅, 자전거 타기 등이 효과적. 이때, 놀이처럼 즐겁게 할 수 있는 운동을 찾는다면 효과가 배가 된다는 것 또한 알아두자. 20’s 성장기를 마치고 신체의 기능이 최정상에 이르는 시기가 바로 20대다. ‘화장 안 해도 예쁜 나이’ ‘철근도 씹어 먹을 듯한 기세’ 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활동량 또한 높아지기 때문에 20대 후반으로 접어들기 전까지 ‘살’에 대해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도 않는다. 문제가 되는 시기는 사회에 발을 들여 놓기 시작하면서부터. 여성의 직업이 다양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8시간 이상 사무실에 앉아 업무를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운동량은 자연히 줄어들게 되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몸 곳곳에 군살이 붙기 시작한다.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는 퇴근 후의 만남을 부추기고 늦은 저녁에 섭취한 음식은 살이 되어 돌아오는 비극을 낫게 되는 것. 이러한 싸이클이 반복되면서 20대는 다시금 다이어트에 몰두하게 된다. 막연히 살을 빼고 싶어하는 10대와 달리 20대는 롤 모델을 통해 목표를 설정하는데, 문제는 현실과 갭이 너무 크다는 점이다. 게다가 어깨 너머로 습득한 반토막 짜리 지식은 오히려 다이어트를 실패로 이끄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 간혹 살을 빼기 위해 아침이나 저녁을 거르는 사람들이 있는데, 불행하게도 우리의 몸과 지방 조직은 단순한 1차 방정식의 관계가 아니다. 즉 한끼를 거른다고 그 만큼에 해당되는 칼로리가 줄어드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이는 섭취량을 지나치게 줄일 경우 몸의 대사가 떨어지면서 몸은 지방을 축적하는 방향으로 가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박 겉 핧기 식의 습자지 지식은 이제 그만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도록! 핑계를 대는 것 또한 어렵게 시작한 다이어트를 망치는 지름길이다. 이에 Dr. oz는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라고 말한다. “사람들은 보통 어떤 계획을 실천하기에 앞서 동기를 구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매일 30분씩 걷거나 아침을 챙겨 먹는 등의 작은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그러면 어느새 당신에게 더 많은 변화와 성공에 대한 동기가 부여될 것 입니다.” 이처럼 20대는 신체적 컨디션보다는 정신적 컨디션에 따라 다이어트의 성패가 결정되는 편. 특히 20대 후반으로 갈수록 사회적 지위에 따른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만큼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하다. 그것은 음식이(당근과 사과는 완벽한 스트레스 퇴치음식으로 달착지근한 맛이 식욕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될 수도 있고 음악이 될 수도 있으며 운동, 충분한 수면 혹은 이 모든 것이 될 수 있다.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원동력의 1/3이상이 마인드 콘트롤에 있다고 Dr.oz는 말한다. 그런 만큼 그가 앞서 말한 이야기들을 다시금 종합해본다면 정신적, 육체적으로 훨씬 더 건강한 20대를 보낼 수 있지 않을까. 30’s 30대에 접어들면 좀처럼 살을 빼기가 쉽지 않다. 이는 칼로리를 소모하는 능력 자체가 20대에 비해 약화되기 때문. 전문가들에 따르면 신진대사율은 10년마다 10%씩 낮아진다고 한다. 즉, 30세 때 하루 2,000 칼로리를 소모했다면 40세가 되면 같은 조건에서도 1,800 칼로리 밖에 소모하지 못하다는 것. 이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은 줄어들고 지방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30대에 적절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지 않으면, 이 후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피하기란 어렵다는 것을 알아둬야 한다. 가녀리던 팔이 두툼한 아줌마 팔뚝으로 변하기 전, 서둘러 다이어트에 돌입하도록. 등살과 뱃살이 붙기 시작하면 쉽사리 빠지지 않을 뿐더러 예전으로 돌아가기가 그만큼 어려워진다는 것이 그 이유다. 방법은 세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되 소량씩 먹는 것. 몇몇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은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이 큰 접시에 담겨 있을 경우, 작은 접시에 같은 양이 담겨 있을 때보다 1/3분 이상이나 더 먹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그릇의 크기를 줄이는 것 또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Dr.oz는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도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이는 탄수화물이 NYP(식욕을 촉진하는 화학물질)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현상을 토대로 알 수 있는 사실이라고. 때로우리가 배고프다고 느꼈던 신호가 실은 갈증 때문이었을 수 있다. 따라서 음식을 먹기 전, 물을 한 두잔 마셔두는 것도 다이어트를 위한 좋은 습관임을 알아두자. 한편, 30대가 가장 빠지기 쉬운 함정 중 하나는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에어로빅 같은 손쉬운 운동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물론 땀을 흘려 노폐물을 배출하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는 효과는 있지만 서서히 줄어드는 근육에 대한 근복적인 대책은 되지 못한다. 따라서 이 시기 여성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운동은 사라져가는 근육을 회복하기 위해 덤벨을 든다거나 유산소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세 번 정도 근육 운동을 6개월 간 꾸준히 실천한다면 아무리 많이 먹더라도 하루에 80~150칼로리 정도는 거뜬히 태워준다. 물론 심하게 하면 자칫 무리가 올 수 있으므로 45분 동안 중간 정도의 강도로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매 끼니 마다 달걀 흰자나 생선처럼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올리브 오일처럼 지방을 분해하는 불포화 지방산을 먹는 습관 또한 권할만한 방법이다. Smart slimmer바르는 것만으로도 슬림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슬리밍 코스매틱 1 셀룰라이트 제거 효과와 함께 피부결을 균일하게 만들어주는 디올 스벨트 리버설. 200ml. 7만원. 크리스챤 디올. 2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탄력 잃은 피부를 팽팽하게 가꿔주는 프리베이지 바디 토탈 트랜스포밍 안티 에이징 모이스처 라이저. 200ml. 16만원. 엘리자베스 아덴.3 퓨어 앰버 추출물로 만든 퍼밍&안티 링클 복합체가 보디 피부에 탄력을 선사하는 석세스 퓨처 바디 퍼펙트 쉐이프 케어. 200ml. 15만3천원. 겔랑.4 쿨링 효과와 함께 보디 피부를 부드럽고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어메이징 쉐이프 컨트롤 젤. 150ml. 2만5천원. 비욘드.5 지방 분해, 퍼밍 효과를 두루 갖춘 바디 엑셀랑스 슬림 슬리밍 안티 셀룰라이트 젤. 150ml. 18만원. 샤넬. Mehmet Oz서글서글한 눈매와 선량한 입매가 말해주듯 그는 질병을 치료할 때 환자의 몸뿐 아니라 ‘영혼까지 어루만지는 의사로 칭송받는다. 그런 까닭에 한번 그에게서 치료를 받은 사람은 평생 주치의로 삼고 여간해서 바꾸는 일이 없다고 한다. 현재 컬럼비아대학 외과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 컬럼비아 병원에서 통합 의학 센터 과장 및 심장 연구소 소장 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등이 있다.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에 대한 그의 조언을 얻고자 한다면 2월 15일, ELLE atTV를 통해 첫 방송 예정인 The Dr.OZ Show를 기대하도록! www.elleattv.com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