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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out 현명한 뷰티 쇼퍼가 되는 길은 다음 시즌에 유행할 뷰티 트렌드와 아이템을 빠르게 파악하는 부지런함에서부터 시작된다. 따라서 다음에 소개되는 7가지 뷰티 키워드는 반드시 숙지해 두어야 한다. 2010년에 처음으로 등장한 메이크업 컬러와 스타일링 스킬을 한데 모았다. 새로운 시즌을 맞아 이미지 변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자신에게 어울리는 연출법과 아이템을 눈여겨본 후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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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lipstick 작년 상반기에 인기몰이를 했던 립스틱 컬러는 단연 딸기우윳빛 핑크! 하지만 올해에는 진하고 상큼한 오렌지 컬러 립스틱을 더욱더 눈여겨봐야 할 듯하다. 피부색이 노란 사람들의 경우, 밝고 비비드한 색감보다 붉은색이 가미된 오렌지색을 선택하여 글로시하게 연출하는 것이 성공 노하우. 그리고 피부 톤은 최대한 맑고 깨끗하게 연출해야 실패할 확율이 낮아진다는 사실도 염두에 두자.
1 루즈 언 리미티드 524호. 3.7g. 3만원대. 슈에무라. 2 글로시 풀 컬러 꿀뢰르 2호. 10ml. 2만7천원. 메이크업 포에버. 3 립스틱 스위트 키스 45호. 3g. 2만8천원. 부르조아. 4 하이 임팩트 립 컬러 SPF 15 10호. 3.8g. 2만5천원. 크리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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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y skin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의 질감 처리에 따라 트렌드가 좌우되는데, 매트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를 강조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광택이 흐르는 환하고 깨끗한 피부가 주목 받을 예정이다. 가장 좋은 연출 방법은 비비 크림만 얇게 발라도 윤기가 감도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일이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시머가 함유된 촉촉한 파운데이션이 도움이 된다.
1 비타민 E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내추럴. 00ml. 2만5천원. 더바디샵. 2 트왈라잇 프레쉬 페이스 글로우. 30ml. 6만6천원. 프레쉬. 3 루미너스 모이스처라이징 파운데이션 1호. 30ml. 6만8천원. 바비 브라운. 4 빠뤼르 골드 리뷰버네이팅 래디언스 플루이드 파운데이션 SPF 15 PA++ 01호. 30ml. 10만5천원. 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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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eye color 평소 섀도를 이용한 아이 메이크업을 좋아하는 걸이라면 블렌딩 브러시를 미리 챙겨두자. 이번 시즌에는 세 가지 이상의 컬러를 눈가에 자유롭게 펴 바르는 메이크업이 뜨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때 컬러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블렌딩 브러시. 아울러 지정된 위치가 아닌 예상치 못한 부위에 포인트를 주듯 바르는 것이 예쁘다는 사실도 알아두자.
1 볼드 뷰티풀 아이섀도 팔레트. 10.4g. 5만원. 스틸라. 2 더블 샤인 섀도우 2, 7, 8, 9호. 2.5g. 각각 7천원대. 페리페라. 3 주얼 팔레트 09, 402, 406, 408, 216, 401, 404, 409호. 1.8gX4. 각각 8만8천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4 팔레트 휘또 스타아이즈 이리디슨트 아이섀도. 1gX4. 12만5천원. 시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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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istic up hair 2010 S/S 컬렉션에 등장한 업 스타일은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독특한 모양이 주를 이룬다. 단순히 한데 모아 정수리에 틀어올리거나 헤어 액세서리를 꽂아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머리카락의 일부분을 비틀고 꼬고 동그랗게 말아서 실핀과 헤어 스타일링 제품으로 고정시키는 스타일이 대세를 이루었던 것. 단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도록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다.
1 콤팩트한 크기의 헤어 스타일러. 150g. 5만9천원. 스타일러쉬. 2 티크파이 폼. 200ml. 3만원대. 세바스챤. 3 우노 수퍼 픽스 스프레이. 100g. 1만원. 시세이도. 4 에어 컨트롤 헤어 스프레이. 300ml. 3만6천원. 아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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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ky braid hair 블레이드 헤어는 땋는 위치와 모양에 따라 로맨틱하게도, 스포티하게도 느껴지는 특별한 매력을 지녔다. 머리카락 전체를 느슨하게 땋아 내려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에는 여러 가닥으로 나눠 단단하게 땋은 다음 원하는 모양으로 고정시키는 펑키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이 각광받고 있기 때문인데, 폴 스미스, 미소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의 스타일을 보면 그 느낌을 짐작할 수 있을 듯하다.
1 비즈 왁스. 50ml. 1만3천원. 더바디샵. 2 사케 헤어 크림. 100ml. 4만7천원. 프레쉬. 3 모이스처 워터 에센스. 100ml. 5천원. 이니스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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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zing cheek 이번 시즌만큼은 걸리시한 핑크 대신 골드 시머가 함유된 오렌지나 브론즈 컬러 블러셔를 선택하는 과감함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잘 어울리지 않을까봐 망설여지기도 하겠지만, 눈꼬리에서 관자놀이를 지나 광대뼈까지 이어지는 부분에 넓게 펴발라 전체적으로 건강한 혈색을 준다는 느낌으로 사용한다면 누구나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해변에서 그을린 피부가 아닌 고급스런 리조트 룩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좋다.
1 프로페셔널 셀렉션-블러셔 02호. 5.5g. 2만5천원. 라네즈. 2 파우더 블러쉬 스타일. 6g. 3만원. 맥. 3 오로럴 코메츠 블러셔 01호. 10.3g. 4만원. 비디비치 by 이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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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hair band 헤어 액세서리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화려한 장식이 달린 헤어밴드와 모자의 시대가 가고 이마를 모두 감쌀 정도의 와이드 헤어 밴드가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너무 단조로운 느낌을 상상하면 곤란하다. 라코스테와 마크 제이콥스, 불루걸 등에 선보인 것과 같이 기하학적인 무늬나 리본, 매듭으로 장식된 다양한 컬러의 제품들이 걸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
1 레오파드 프린트 헤어밴드. 가격미정. 프란시스 비. 2 포스 벡터 떼르모-엑티브 트리트먼트. 150ml. 2만원대.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3 아로마 리페어 세럼. 100ml. 3만6천원. 록시땅. 4 마쉐리 퍼펙트 샤워 모이스트. 250ml. 1만2천원. 시세이도.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2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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