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목하는 웨딩드레스 트렌드는?
봄을 맞이하는 웨딩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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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을 위한 뷰티 D 데이
 
결혼식 날 소외받는 신랑. 화려한 신부의 그늘에 가린 그에게 스페셜한 뷰티 아이템을 선물하자
 
 

 
1 피부 속부터 탱탱하게 채워주는 캡슐, 6만원, 뷰티인.
 
2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주름과 탄력을 개선하는 스킨케어 시슬리움, 25만원, 시슬리.
 
3 안색을 밝게 하는 파워 부스트 징크 안티 패티그 하이드레이터 훼이셜 로션. 가격 미정, 몰튼 브라운.
 
4 메이크업하기 좋은 최적의 피부로 만들어주는 프렙+프라임 모이스춰 인퓨전, 5만8천원, MAC.
 
5 고농축 로투스가 릴랙싱과 수딩 효과를 주는 벨르 드 주르 화이트 로투스 마스크, 12만9천원, 겐조키.
 
6 잔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블랙티 에이지 딜레이 크림, 15만5천원, 프레쉬.
 
7 클렌징과 셰이빙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듀얼 액션 무스 클렌저. 2만2천원, 라네즈옴므.
 
8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가꿔주는 퍼티그 파이터, 5만2천원, 클라린스.
 
9 에센스의 모든 기능을 한 병에 담은 포스 수프림 유스 아키텍트 세럼, 8만5천원대, 비오템.
 
10 지치고 힘든 다리에 활력을 제공해 주는 에너자이징 에멀전. 1만6천원, 9 Foot.
 
11 다크 서클과 부기를 관리해 주는 아이 세럼, 4만7천원, 클라린스.
 
12  대나무 미세 입자 온천수가 진정작용을 하는 각질 제거 젤, 3만4천원, 갸마드르.
 
13 모로코 남서부 지역의 유기농 아르간 오일. 2만5천원, 아로마티카.
 
 
 

 
 
AMERICAN LEGACY
 
해외 브랜드들의 최신 컬렉션을 발 빠르게 만나고 싶은 신부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핫 플레이스가 바로 세인트 헬레나이다. 요즘 대세는 현대적인 스타일로 신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국 브랜드들. 뉴욕 인기 리얼리티 쇼 <프로젝트 런웨이 시즌1>의 오스틴 스칼렛이 론칭한 ‘오스틴 스칼렛(Austin Scarlett)’의 따끈따끈한 첫 컬렉션은 세인트 헬레나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 김희선, 전지현의 드레스로 유명한 신부들의 워너비 웨딩드레스인 림 아크라, 짐헬름, 알비나 발렌타, 유니크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지미 꾸뛰르, 플로렌스 꾸뛰르 등 예비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입 명품 드레스들을 보유하고 있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34-17 문의 3443-4243
 
 
 
웨딩 스페셜리스트 이선희의 조언 
2012년, 전지현 결혼식을 디렉팅했는데 당시 드레스는 어떻게 골랐나?
 
기자회견 때 제니 패햄을 입어서 ‘전지현 드레스=제니 패햄’이 됐는데, 비공개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실제로 입은 건 림 아크라 드레스였다. 큰 키와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부각하는 실루엣에 캡 소매가 사랑스러움을  스퀘어 네크라인이 쇄골의 아름다움을 부각하는 디자인이었다. 비즈나 크리스털 장식은 화려한 외모의 전지현에게 오히려 과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절제된 디자인을 선택했다. 림 아크라의 공식 딜러 숍은 세인트 헬레나와 소유이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영애 결혼식은 어땠나?
 
배우 이영애는 작은 결혼식을 하고 싶어 했다. 가족과 함께 파티 분위기에서 최대한 담백하게. 케네스 폴 드레스를 구입했고 그녀는 끌리는 트레인을 커팅해 달라고 했다. 잔디밭과 바닷가에서 올리는 결혼식인데 너무 무겁지 않고 활동성이 있었으면 한다며, 공간에 대한 이해력이 있는 걸 보고 스타일리스트로서도 놀랐다. 애프터 드레스는 없어도 된다고 사양해서, 하얀색 코드 레이스에 피치 핑크 리본 밴드가 있는 무릎 길이의 원피스를 제작해서 결혼 선물로 주었다. 
 
 
스타처럼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웨딩을 준비하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해줄 조언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결혼이라는 큰 일은 커플이 함께 상의해서 해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으로 본다. 단 한 벌의 드레스라도 감정을 실어 촬영하면 예쁜 사진이 나올 것이다. <엘르 브라이드> 같은 매거진의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요즘 주목하는 웨딩드레스 트렌드는?
 
한복의 아름다움에 새삼 눈뜨고 있다. 한국 사람이 입기에 아름다운 실루엣이라, 컨벤션이나 채플 웨딩에서도 어색하지 않을 듯.
 
 
 

 
콜롬보는 웨딩 컨설턴트로 유명한 장부자 대표가 결혼을 앞둔 커플을 위해 상담해 주는 특별한 ‘웨딩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콜롬보 전 매장을 통해 예약 가능.
 
콜롬보, 담연의 보자기를 입다
 
이탈리아 장인 정신을 담은 콜롬보 비아델라스피가와 담연이 컬래버레이션한 특별 패키지가 선보인다. 담연이 디자인한 더스트백은 한국 전통 문양이 새겨진 금색 본견과 매듭 끈, 누빔 장식이 더해져 귀한 보물을 싸는 듯 특별한 느낌이다. 가방을 안정되게 보관하기 위해 겹 작업으로 심을 넣어 세울 수 있도록 했고 포장 박스를 싸는 커다란 겉 보자기는 콜롬보의 브랜드 컬러인 브라운과 그린을 메인 컬러로 제작됐다. 특히 전통 규방 문화를 보여주는 꽃 장식과 상침 기법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보자기 중앙 묶음 장식은 마치 소복하게 쌓인 꽃 같다. 술이 살아 있는 꽃 장식과 박쥐를 모티프로 한 장식은 부귀영화와 건강, 장수를 상징한다. 겉 보자기의 안감은 세 가지 컬러로 복을 상징하는 와인빛이 감도는 자주색,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골드 오렌지, 최고의 귀함을 상징하는 소색(화이트)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콜롬보 전 매장에서 상담 후 원하는 컬러와 제품 사이즈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1 천상의 정원을 컨셉트로 한 화이트 홀. 수많은 크리스털이 밤 하늘에 쏟아지는 별을 연상케 한다.
 
2 8m 높이의 천장이 웅장함을 더하는 그랜드 클래식 홀.
 
3 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박공스타일의 내추럴홀.
 
 
 
HOT VENUE,VENUE G
 
2월 말에 오픈하는 베뉴지는 베일리하우스, 라움 등 강남에서 인기 있는 웨딩 공간을 오픈했던 이동현 운영총괄실장이 진두지휘를 맡았다. 세 개의 홀은 하객 200명이 동시에 입장 가능하고, 연회장은 19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베뉴지는 청담동, 강남 일대에 집중되어 있는 웨딩 문화를 강서 지역에서도 보여줄 계획이다. 스타 스타일리스트와 포토그래퍼, 헤어 & 메이크업 스태프를 섭외한 것도 이 때문이다. “오중석 웨딩스튜디오와 드레스 숍 르 그랑데, 김청경 헤어 메이크업 등 최고를 구성했어요. 이런 시도는 최초라서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특히 합리적인 젊은 커플에게 어필할 수 있을 듯합니다. 꼭 고가의 옷이 아니더라도 잘 조화하면 모델처럼 멋진 룩이 연출되는 것처럼 베뉴지 역시 그렇게 합리적인 공간을 지향합니다.”
 
 
 
Credit
- EDITOR 명수진
- 강미선 PHPTO 전성곤
- courtesy of saint helena DESIGN 하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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