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가 입은 웨딩 드레스 열전!
봄을 맞이하는 웨딩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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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는 이걸 입었다
 
50년대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헬렌 로즈부터 리카르도 티시의 지방시까지 스타의 드레스 열전.
 
1 전지현 - 림 아크라
 
2 이반카 트럼프 - 베라 왕
 
3 엘리자베스 테일러 - 헬렌 로즈
 
4 재클린 케네디 - 발렌티노
 
5 메간 폭스 - 아르마니 프리베
 
6 라라 스톤 - 지방시 by 리카르도 티시
 
 
 

WEDDING DAY NAILS
 
결혼 당일, 웨딩드레스를 입다가 관리되지 않은 자신의 손톱에 깜짝 놀라는 신부가 의외로 많다고 한다. 웨딩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컬러의 네일을 추천한다.
 
1 17호 화이트 베일, 1만5천원, 헤라.
 
2 피치 베이지 컬러의 ‘스킨’, 1만5천원, MAC.
 
3 아이보리색 맥시 샤인 라끄 00호, 3만원, 겔랑.
 
4 스킨 컬러의 르 베르니 565 ‘베이지’, 3만2천원, 샤넬.
 
5 시어한 핑크 컬러의 ‘델리케이트’, 1만5천원, MAC.
 
6 핑크 톤이 도는 맥시 샤인 라끄 260호, 3만원, 겔랑.
 
 
 

 
 
1 JAYBAEK COUTURE
 
어느 연예인이 입어서 유명한 드레스, 누구나 이름을 아는 명품 해외 드레스보다 나의 보디 컨디션에 맞춰 장점은 부각시키고 단점은 커버해 주는,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웨딩드레스를 찾는다면? 제이백 쿠튀르를 방문해 볼 것. 클래식한 디테일을 중요시하는 제이백 쿠튀르는 절제미를 강조한 실루엣에 부담스러운 디테일을 배제해 신부의 보디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방문했을 때의 첫 느낌과 취향, 개성,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한 후 간단한 스케치를 통해 진행할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조율해 디자인과 원단을 선택하고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디자이너는 톰 포드 출신으로 요즘 패션 에디터들이 웨딩 때 1순위로 염두에 두고 있는 곳이라는 후문이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독서당로20길 1-12, 1층 JAYBAEK COUTURE
문의 070-8744-8200
 
 
 
2 잭 포즌 웨딩 한국에 론칭
 
현재 국내외 웨딩드레스의 핫 뉴스는 디자이너 잭 포즌이 론칭하는 웨딩드레스이다. 이름하여 ‘Truly ZAC Posen’ 컬렉션. 잭 포즌은 오래 전부터 화려한 드레스를 잘 만드는 디자이너로 각인돼 온 터. 그래서 포시아 등 할리우드 스타들은 이미 스페셜 오더를 통해 잭 포즌의 웨딩드레스를 입어왔다. 이 흥미로운 프로젝트는 미국의 유명한 드레스 셀렉트 숍 데이비즈 브라이덜(David’s Bridal)을 통해 이뤄졌다. “데이비즈 브라이덜과 작업하면서 내 드레스를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아 기쁘다. 화려한 스케치를 많이 해두었다. 글래머러스하고, 로맨틱하고, 강렬하며 안에서 밖까지 섬세한 디테일로 무장할 것이다. 이런 잭 포즌의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자신감 넘치고 행복했으면 한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설명. 사이즈는 0부터 14까지, 심지어 16~26사이즈는 스페셜 오더로 제작되며, 가격 또한 850~1350달러 사이의 합리적인 선에서 선보일 것이라는 코멘트가 솔깃하다.
 
 
 
3 BULGARI SPIGA
 
불가리는 새로운 브라이덜 컬렉션 스피가(Spiga) 링을 선보인다. 스피가 링은 생명력, 풍요, 번영 등을 상징하는 밀짚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이 특징. 플래티넘 소재에 0.30캐럿부터 1.50캐럿까지 다양한 캐럿이 구비되어 있다. 불가리는 비분쟁 다이아몬드를 보증하는 국제협의체인 킴벌리 프로세스 인증체계(Kimberley Process certification)를 통과한 다이아몬드 중에서도 엄격한 자체 기준에 부합하는 다이아몬드만 사용한다. 핑크 골드, 플래티넘 소재의 웨딩 밴드 등 합리적인 구성의 제품도 선보인다. 2월, 소공동 롯데 에비뉴엘 불가리 부티크에서 단독으로 선공개된다.
 
 
 
EDOTPRS' WEDDINGS
 
엘르 뷰티 디렉터 강옥진
 
WHERE 논현동에 있는 예식장 파티오 나인의 그레이스 홀. 호텔보다 진행 비용이 합리적이면서 호텔 예식만큼 집중도가 높도록 디자인된 공간과 동선, 조명 그리고 동시 예식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선택했다. 만족도는 높은 편!
 
WHAT ‘엘리자베스’라는 수입 드레스 편집 숍에서 고른 베라 왕 드레스. 타이트한 튜브 톱 아래에 오간자 패브릭이 꽃잎처럼 장식된 디자인이었는데, 하체 비만인 내 체형을 잘 커버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해 주는 사랑스러운 드레스였다. 허리 라인을 가늘어 보이게 하기 위한 전략으로 크리스털 벨트를 착용했다.
 
 
엘르 패션 에디터 황기애
 
WHERE 두 번 결혼식을 올렸는데 한 번은 고향인 대구의 산으로 둘러싸여 공기 좋은 미술관 옆 웨딩홀에서(다른 예식과 동시에 열리는 곳이 아닌 한 타임에 한 예식만 열리는 곳), 또 한 번은 남편의 고향인 영국 리즈의 아담한 교회에서.
 
WHAT 나만의 스타일을 살려 드레스를 제작할 수 있는 제이백 쿠튀르 드레스를 선택. 평소 디테일이 많은 옷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드레스를 제작할 때도 심플하면서 절제된 디자인을 골랐다. 앞부분은 심플 그 자체. 대신 뒤태에 포인트를 줘 등 아래에서부터 여성스럽게 주름을 잡아 드라마틱한 효과를 주었다.
 
엘르 피처 에디터 김나래
 
WHERE 봉긋봉긋 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에 경주에 있는 더 스위트 호텔(The Suites Hotel)에서 올릴 예정. 일반적인 호텔 웨딩홀 공간과 다르게 탁 트인 공간과 식을 올리는 1층이 통창으로 돼 있어서 선택했다.
 
WHAT 경주에서 결혼식을 올리기 때문에 서울에서 드레스를 알아보는 것보다 결혼식장 주변의 웨딩 숍을 선택하는 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해 웨딩 박람회와 주변 지인들의 정보를 참고해 웨딩 숍을 선택했다. 베라 왕의 벨 라인 드레스와 다른 디자이너 제품의 머메이드 실루엣 드레스 중 어떤 드레스를 고를지 아직 고민 중!
 
 
Credit
- EDITOR 명수진
- 강미선 PHPTO 전성곤
- 김보하(자료사진)
- GETTY IMAGES/멀티비츠
- COURTESY OF JAY BAEK COUTURE
- BULGARI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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