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계획중이라면 필독!
봄을 맞이하는 웨딩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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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자이너 이보경이 디자인한 클렌저 도자기와 스노우 클렌저, 제주동백과 아이스플랜트로 만든 리아오일 플러스, 모두 리아네이처.
 
NATURAL LIFE OF LYA
 
웨딩에도 그린 바람이 불고 있다. 가족과 친구들만 모여 조용하게 하는 하우스 웨딩이 늘고 있는 것. 하와이 같은 섬으로 떠나 바닷가에서 결혼식을 올리거나, 심지어 오지에 인디언 스타일의 텐트를 여러 개 쳐놓고 친구들을 불러 파티처럼 결혼하는 커플도 있으니, 이것이 모두 웨딩에 불고 있는 초록 바람의 증거이다. 2009년에 하와이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던 배우 이영애 역시 그린 트렌드의 주인공이다. 화려한 결혼식이 유행일 때 하와이에서 아주 심플한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렸던 그녀가 지금은 자신이 쓰는 100% 식물 원료의 클렌저 ‘리아네이처’를 삼청동 하우스에서 선보이고 있다. 제품마다 쓰여져 있는 ‘문호리 메이드’라는 문구도 귀엽다. 이는 그녀가 살고 있는 양평 문호리를 뜻하는 것이니 자연성분뿐 아니라 근거리 생산, 소비라는 최근의 자연주의 경향에도 딱 들어맞는다. 이영애가 실제로 사용하는 동백 오일과 클렌저로 구성된 답례품 세트는 한국을 상징하는 단아한 보자기 포장에 담았다. 전통 백자 달항아리를 연상케 하는 리아 세라믹은 디자이너 이보경이 디자인한 것으로 원래 클렌저를 담는 용도. 하지만 섬세하고 고운 빛깔과 질감, 형태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수집하는 이들도 많다고.
 
 
 
2 GROOM
 
일생에 단 한 번뿐인 결혼식 날, 신부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순백의 새하얀 드레스라면 멋진 신랑의 모습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턱시도! 영화배우 이병헌, 정준호, 지성 등 셀러브리티들의 결혼식 턱시도를 통해 정평이 난 ‘로드앤테일러’와 한 땀 한 땀 손바느질로 높은 퀄리티의 클래식한 턱시도를 오더메이드하는 ‘레리치’가 사랑하는 그를 근사하게 만들어줄 테니 기억해두자.
 
 
 
3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신랑신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루미에르 링. 가격 미정, 반조애.
 
WEDDING MATE, VANZOE
 
생애 단 한 번뿐인 소중한 날인 만큼 나만의 특별한 웨딩 주얼리를 만들고 싶다면 이곳에 주목하자. 나만의 스토리와 취향을 담은 오더메이드 반지를 만날 수 있는 국내 웨딩 주얼리 브랜드 ‘반조애’는 지난 35년간 유럽풍의 감성과 화려하지만 모던한 디자인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롯이 나와 사랑하는 그만을 위한 웨딩 주얼리를 찾는 커플이라면 방문해봐도 좋을 듯! 영화배우 고수의 프러포즈 링, 배우 강성연의 웨딩 밴드 제품도 이곳에서 작업했다. 특히 강성연 커플은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 반조애의 시그너처 링에 남편의 직업 특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가미해서 제작했다. 티아라 디자인도 아름다워 많은 스타일리스트들이 반조애의 티아라를 촬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0-25 테이블 2025빌딩 3층 문의 542-1254
 
 
 

 
 
르베이지의 선물
 
르베이지(LEBEIGE)의 리빙 라인은 아름다운 삶을 지향하는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이다.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도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편안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의 베딩과 뉴트럴한 컬러의 가구가 대표 아이템. 작은 소품 하나도 아무것이나 들이지 않아서 선물 고르기가 너무 까다로운 신혼부부 친구가 있다면? 르베이지의 리빙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제격이다.
1 석에서 모티프를 얻은 젬스톤 비주. 팜오일과 수분이 주성분으로 깔끔한 프레셧 젬스톤, 코코넛 오일이 주성분으로 보습력이 뛰어난 선앤문 두 가지. 1만~2만원대.
 
2 나무와 일 스킨이 조화된 컴포터블 라운지 체어. 현대적인 느낌과 앤티크한 느낌을 동시에 충족시킨다. 1백80만원.
 
3 베이지 샌드와 브라운 샌드 두 가지 컬러의 디스펜서와 컵홀더. 디스펜스 5만8천원, 컵홀더 4만8천원, 모두 르베이지.
 
 
 
SENSES OF SCENT
 
향수는 먼 훗날 다시 그 향을 맡으면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공감각적 장치이다. 아름다운 웨딩 데이를 좀 더 특별한 기억으로 남겨줄 클래식한 플로럴 향수.
 
 

 
 
1 카밀 구탈이 호주 여행에서 돌아와 그녀의 피앙세를 맞이한 순간을 재현한 향 꿸 아모르 100ml, 21만2천원, 아닉 구탈.
 
2 프랑스 그라스의 순수한 장미꽃, 브라질 북동부 카팅카의 파촐리가 만났다.
 
3 오드 뚜왈렛, 30ml 4만원대, 키엘. 리본 패키지가 매력적인 미스 디올 블루밍부케, 30ml 9만1천원, 디올.
 
4 블랙커런트, 피치, 일랑일랑의 과일과 꽃의 풍부한 아름다움이 결합된 향 루즈 & 누아르 우먼, 30ml 8만9천원, 아이젠버그.
 
5 블랙베리의 상큼함과 레드 커런트 젤리의 풍부함을 담은 바이올렛 오 드 퍼퓸, 50ml 9만5천원, 꿀뢰르 겐조.
 
6 네 가지 장미 향을 담은 로즈 오 드 뚜왈렛, 75ml 6만5천원, 록시땅.
 
 
 
Credit
- EDITOR 명수진
- 강미선 PHPTO 전성곤
- COURTESY OF LEVEIGE
- CANZOE
- LERICI DESIGN 하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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