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모델처럼 날씬하게 입기!
아직도 날씬해 보이고 싶어 패딩을 멀리하는가. 하지만 퍼펙트 보디를 위해 365일 다이어트와 운동에 매진하는 모델에겐 패딩은 없어선 안될 필수 아이템. 말인즉슨 따뜻하면서 얼마든지 날씬해 보일 수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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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통한 아랫배를 감추는 ‘퀼팅 디자인’
패딩을 구입할 때, 꼼꼼히 살펴보아 할 디테일은 바로 패딩의 퀼팅 모양이다. 그 모양이 좌우로 넓은 경우, 확대되어 보이기 때문. 세로로 길게 재봉된 퀼팅 모양이 한층 키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준다. 만약 가로로 길게 이어진다면 가급적 패딩의 디자인은 A 라인이나 허리가 잘록한 것이 좋다. 
2 상체가 통통하다면 ‘블랙 앤 화이트’ 레이어링
올 블랙 룩이 가장 큰 패딩의 칼로리 소모(?) 역할을 하지만, 블랙 앤 화이트 레이어링 역시 그에 뒤지지 않는다. 상체가 통통한 체형은 하의를 밝게 입어 상체를 보완할 것. 이너웨어를 최대한 밝게 스타일링하면 시선을 가운데로 모아지기 때문.
3 키작녀를 위한 ‘액세서리’ 연출법
액세서리 하나만으로 키가 커 보이고 싶다면? 아우터를 오픈 한 채 긴 머플러를 목에 감아 늘어뜨려보자. 머플러와 이너웨어의 컬러를 맞추면 효과는 두 배. 좀 더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다면 머플러는 X자로 교차해 허리에 벨트를 묶어주면 마치 베스트를 입은 것과 같은 분위기가 난다.
4 빈약한 하체를 위한 ‘네온효과’
이미 언급한 바와 같이 밝은 이너웨어는 체형감소의 효과를 준다. ‘인생은 한방’이라는 말처럼 패딩에게도 한방이 되는 존재가 있는데 바로 팝한 ‘네온’ 컬러. 겨울에 웬 네온컬러라고 생각하겠지만 칙칙한 옷들이 난무하는 겨울, 하나만으로 화려한 존재를 높이는 아이템이다. 게다가 네온컬러가 지닌 팽창효과는 빈약한 하체에 특효. 날씨가 흐린 날엔 당신의 분위기와 안전까지 책임지니 이보다 더 착한 아이템이 또 있을까.
5 짧은 다리의 역습, ‘벨트’ 하나면 OK
키가 작거나 짧은 다리를 지녔다면 짧은 패딩보다 무릎까지 오는 기장이 적당하다. 이때 반드시 꺼내들 무기는 ‘벨트’. 패딩 자체에 별다른 벨트가 없다면 평소 팬츠에 양보하던 벨트도 문제없다. 패딩과 벨트의 컬러를 통일할 경우, 전체적인 실루엣이 한결 가늘어지고, 벨트의 컬러가 다를 경우엔 하이 웨이스트의 효과를 볼 수 있는 것. 단, 두꺼울수록 패딩의 두께도 함께 벨트도 두꺼워야 한다.
Credit
- ONLINE EDITOR 유리나
- PHOTO IMAXTREE
- DESIGN 오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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