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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다섯, 김유정의 일상!

열다섯살 김유정은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다.

프로필 by ELLE 2013.12.17

 

리본 모티프의 롱 네크리스, 스몰 네크리스, 이어링은 ‘로미오 앤 줄리엣’ 라인으로 모두 Swarovski. 단정한 프레임의 워치는 ‘엘리스’ 라인으로 Swarovski. 화이트 컬러 원피스는 Kwak Hyun Joo Collection. 블링한 안대는 Nolee Design.

 

 

 

 

볼드한 이어링은 ‘비타’ 라인, 네크리스는 ‘테니스’ 라인, 뱅글은 ‘로제트’, 브레이슬렛은 ‘베네티’ , 링은 ‘피델리티’, ‘테르지아’ 라인으로 모두 Swarovski. 러블리한 무드의 원피스는 Andy & Debb.

 

 

 

김유정의 일상 촬영, 촬영 그리고 또 촬영. 지금 찍고 있는 주말 드라마 <황금 무지개> 촬영이 한 달 정도 더 남았는데 끝나기 전까진 학교도 계속 빠질 것 같다. 잠도 거의 차에서 잔다.
열다섯 살, 중학생이 사랑하는 것 되게 많은데 일단 음악 감상과 독서. 힙합 음악을 많이 듣는다. 지난번 힙합 뮤지션들이 ‘디스 전’ 할 때 완전 좋았다.
소중한 존재 사랑하는 존재도, 힘이 되는 존재도 가족. 요샌 잠, 먹을 것, 친구도 추가됐다.
2013년 소중한 추억 미국에 혼자 한 달 반 정도 다녀왔다. LA에서 라스베이거스 가는 길목에 있는 ‘애플 밸리’에서 머물렀는데 여유가 있어서 생각을 좀 많이 했다. 처음엔 엄마 잔소리 안 듣고 좋았는데 한국 돌아올 때 되니깐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웠다. 미국 갔다 와서 제일 달라진 건 성격이 좀 순해졌다는 점. 어떤 일을 할 때, 말할 때 한 번 더 생각해 보고 하게 됐다.

연기 말고 관심 있는 분야 공부. 재미있다. 얼마 전엔 시험 하루 전부터 공부했는데도 성적이 꽤 잘 나왔다. 그리고 웨이크보드 타는 것. 이번 여름 내내 물에서 노느라 구명조끼 모양대로 피부가 탔다. 시나리오도 쓰고 있는데, 아직 장편을 쓰기엔 좀 버겁다. 단편만 조금씩 쓰고 있다.
어른이 되면
운전면허 따고 혼자 여행 갈 거다. 그리고 지금 가족과 사는 집 근처에 혼자 사는 집을 마련해 내가 꾸미고 싶은 대로 꾸밀 거다. 나중에 결혼해서 아이 낳으면 해주고 싶은 리스트도 있다.
봉사활동 경험 옛날엔 학교 봉사활동에 많이 따라다녔다. 지금은 절차가 복잡해져서 잘 못하고 있다. 해외 봉사활동도 해보고 싶고 벽화에 그림 그리는 재능기부도 해보고 싶다.

 

Credit

  • EDITOR 김나래
  • PHOTO 김보성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