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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 패션, 유니폼 말고 이렇게 입자!

야구 시즌 컴백의 신호탄이 켜졌다. 최근 시구 패션도 다양하고 개성 있게 변하고 있는 지금, 획일적인 유니폼에서 벗어나 나만의 유니크한 야구장 패션을 찾고 있다면 세 가지의 패션 조건을 참고할 것.

프로필 by ELLE 2013.10.08


@odd_creep 귀요미 마크 론슨이요! 수트를 즐겨 입는 남자친구라면 마크 론슨의 시크한 베이스볼 점퍼 스타일링도 멋지게 소화할 것 같아요.
@rhaxoddl93 나일 호란에 한 표. 컬러풀한 스웨트셔츠가 마음에 드네요. 본인이 응원하는 야구단의 시그너처 컬러에 맞추면 더 좋겠죠?
@YeonJooNa 야구장엔 수 많은 야구 점퍼를 연출한 남자들이 많겠죠. 그러니 나일 호란의 컬러 스웨트셔츠로 귀엽고 톡톡 튀는 패션이 좋을 것 같아요.
@iamalexis89 마크 론슨처럼 시크하게 올블랙 룩도 좋지만 나일 호란처럼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돋보였으면 좋겠어요.
@Krysta_1 5 마크 론슨! 깔끔한 룩이 눈에 띄네요! 아마 여자친구가 추울 땐 저 점퍼를 벗어주는 흐뭇한 상황이 펼쳐지겠죠?



무늬 없이 무난한 컬러의 ‘그냥’ 스웨트 셔츠도 멋지지만, 레터링과 귀여운 캐릭터가 꾸며진 스웨트 셔츠는 야구장에서 단연 돋보인다. 게다가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고 경쾌해 보이기까지. 다만 자신의 캐릭터가 ‘원디렉션’의 멤버 나일 호란과의 거리가 멀다면 컬러풀하고 화려한 톱은 신중히 고려할 대상 1순위. 만약 수트를 즐겨 입고 베이식한 의상에 길들여진 남자라면 지난 수 년간 ‘가장 옷 잘 입는 남자 1위’로 뽑힐 정도로 패션 우위를 점령한 마크 론슨에게 팁을 얻어보자. 스포티 아이템을 모노톤으로 연출하면 20대는 물론 30대 이상의 비즈니스맨에게도 부담 없이 연출하기 좋은 룩이 완성된다.




평소 ‘모던’ ‘시크’를 지향하고, 남들과 엇비슷한 야구 유니폼을 지양한다면 F/W 시즌 닐 바렛 런웨이(상위 컬렉션)를 주목하자. 소재와 컬러를 분할로 덧대듯 장식한 스웨트 셔츠와 지오메트릭 효과를 내는 가죽 퀼팅 등 색다르게 변형된 스포티브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칼퇴근 후, 야구장으로 향하는 비즈니스 맨이라면 수트의 분위기를 경쾌하게 업 시키는 아이템을 꼭 챙길 것. 가령 수트 재킷의 이너웨어의 컬러와 대비되는 아우터를 입거나 스니커즈나 퀼팅 다운 재킷 등 스포티 아이템을 믹스해보자. 그 중에서도 패딩 베스트는 일교차가 큰 야외 활동에 활용도가 높은 최적의 아이템!



똑 같은 컬러와 디자인의 아이템을 사이 좋게 나눠 입는 시대는 지났다. 닮은 듯 다르게 커플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를 다른 아이템으로 맞추거나 그와 반대로 같은 아이템을 다른 컬러로 매치하는 것도 쉬운 방법. 의상의 소매나 아우터의 칼라 등 포인트가 될만한 디테일을 비슷하게 섞으면 전체적으로 잘 어우러져 보인다. 



Credit

  • ELLE ONLINE EDITOR 유리나 PHOTO IMAXTREE
  • WENN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