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수분크림, 어떤 걸 써야할까?

여름 뷰티 필수품, 수분 크림.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1년 내내 수분 크림을 끼고 사는 복합성 피부 에디터의 추천.

프로필 by ELLE 2013.07.24

 

1 돈워리 크림, 70g 1만5천원, 라끄베르. 연고처럼 쫀득하고 부드러운데 유분감은 없다. 스팀 유화 공법으로 만든 저자극 크림으로 살성이 즉각적으로 말랑말랑해진다. 얼굴부터 보디까지 여름 내내 ‘온가족 크림’으로 알뜰하게 사용해도 좋을 듯.
2 하이드라스킨 에센셜 올-데이 스킨 하이드레이팅 에멀전, 50ml 8만원, 달팡. 고온 다습한 여름철엔 수분크림마저도 생략한다? 놀랄 만큼 가볍고 얇게 발리는 이 제품으로 여름철 스킨케어를 한 번에 끝낼 것. 결코 부족함 (수분감)도, 과함(번들거림)도 없다.
3 풋감 모공 타이트닝 팩앤크림, 80ml 2만원, 이니스프리. 여름철엔 어떤 제품으로 마사지와 팩을 해야 할까? 오일은 끈적이고 마사지 크림은 되려 모공만 열린다. 부드럽고 촉촉한 묵 같은 질감의 이 수분 젤은 수분 크림으로도 수면 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4 바이탈 아이스 크림, 50ml 9만원, 겐조키. 차가운 셔벗을 입안에 넣으면 순식간에 녹으면서 느껴지는 상쾌함! 이를 피부에서도 느낄 수 있다. 냉장고에 보관해 사용하면 더욱 좋은데 소량으로도 피부에 얇게 퍼지면서 촉촉함과 탄력을 준다
5 엔젤리카 글로잉 하이드레이션 크림, 50ml 4만8천원, 록시땅. 스스로 수분을 흡수하는 능력을 지닌 프로방스 지역의 엔젤리카가 주성분. 다른 수분 크림의 마무리감이 ‘찰싹찰싹’이라면 이 제품은 '보들보들'. 덕분에 프라이머를 바른 듯 메이크업이 잘 받는다.

 

 

6 피토아쿠아 크림 콜라보레이션, 110ml 5만9천원, 비욘드. 습도가 올라가기 시작한 초여름에 유용하게 사용한 크림. 100% 나무 수액에 해양심층수가 가미돼 그야말로 수분 가득 머금은 ‘물 덩어리’를 바르는 느낌. 일러스트레이션이 그려진 대용량으로 만나볼 것.
7 쿠아포린 액티브 모이스춰라이징 크림 리치, 40ml 4만1천원, 유세린. 수분 크림을 바르면 빨갛게 일어나는 자극 반응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 피부 속 땅김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겉도는 게 아니고, 메마른 피부를 깊숙히 어루만져주는 보습제다.
8 수분광채 수분크림 점보사이즈, 100ml 2만5천원, 토니모리. 산소수와 이온수가 함유된 가벼운 젤 타입으로 빠른 흡수력이 장점. 잠들기 전 얼굴에 두껍게 덧발라 수분 수면 팩으로 활용해 볼 것. 착한 가격에 점보 사이즈로 출시됐으니 부담 없이!
9 모이스춰 바운드 하이드레이션 인텐시파잉 크림, 50ml 12만원, 아모레퍼시픽. ‘수분 크림은 가볍다, 금방 흡수된다, 영양감이 부족하다’는 편견을 버릴 것. 여름철에 끈적임은 싫지만 피부 속 땅김 때문에 고민이라면, 후회없을 아이템.

 

Credit

  • EDITOR 김미구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