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빛 향기 푸른 경기복에 금빛 메달을 건 김연아를 기대하게 만드는 폴로의 동계 올림픽 기념 에디션 향수.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을 손꼽아 기다리게 되는 건 다분히 김연아 때문이다. 그녀의 스케이팅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을 감상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 이제 그녀에게 중요한 건 승부가 아니라 본래 실력을 어느 정도 발휘하느냐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폴로 랄프 로렌의 동계 올림픽 기념 에디션 ‘폴로 레드, 화이트 & 블루’는 그런 즐거움에 재미를 더해 주는 향수다. 겨울 향수는 무조건 따뜻하고 부드러워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깰 정도로 청량하고 경쾌한 향을 가졌다. 상쾌한 느낌을 표현한 블루 보틀은 푸른색 경기복을 입으면 행운이 따른다는 김연아를 연상시키고, 골드로 반짝이는 뚜껑은 우리가 그녀에게 바라는 메달 색깔을 상징하는 것 같지 않나?
신선한 사과, 오이, 오렌지의 상쾌함과 라벤더의 은근한 기운으로 힘이 느껴지는 향수 폴로 레드, 화이트 & 블루 오 데 토일렛 75ml 7만5천원, 125ml 9만2천원 폴로 랄프 로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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