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솔로들이여, 연애세포를 깨워라!

연애에 대한 추억도 까마득해진 솔로인생 3년차. 문득 나의 연애세포는 안녕한지 불안감이 엄습해왔다. 당최 연애 세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방도가 없으니 온갖 방법을 총동원해 그들이 스스로 깨어나게 만드는 수 밖에! 이름하여 연애세포 복구 프로젝트.

프로필 by ELLE 2013.04.15






봄을 만나 제철음식들이 활개를 치듯 드라마, 영화 등에도 로맨스 이야기들로 넘쳐난다눈과 마음으로 느끼는 오감만족 로맨스 스토리는 당신의 연애세포를 깨우는 데 좋은 매개체다. 비교적 단시간에 끝나는 영화보단 스토리가 긴 드라마가 좋고, 드라마보단 리얼함이 느껴지는 다큐가 좋다. 그들의 연애전선을 제3의 입장에서 볼 수 있어 보고 느끼는 게 많은 연애 지침서가 될 것. , 드라마의 남주인공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빠지는 건 곤란하니 마인드컨트롤에 특히 신경 쓰자.




'인맥'은 비활성화된 연애세포의 원인을 판명할 수 있는 유용한 척도다. 그러니 스스로에게 되물어보자. 혹시 이성친구 보다는 언니들과 여자 동생들과 시간을 보내는 게 편하지 않는가 또는 자신이 몸 담고 있는 사교 모임의 혼성 비율이 여자쪽으로 기울진 않았는지. 별을 따려면 먼저 별을 봐야 하듯이 남자를 만나려면 남자가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의미 없는 탄식은 이제 그만, 지금이라도 당신의 인맥을 재정비해보자.





외국인 친구를 사귀면 영어가 급속도로 발전한다. 사랑도 마찬가지. 주변 친구들이 연애를 하지 않으면 연애에 대한 조급함이나 부러움을 크게 느끼지 못하다가 친구가 러브모드로 진입하는 순간 덩달아 나의 연애세포의 스위치도 작동하게 된다. 때문에 솔로탈출을 목표를 삼은 당신이라면 달달한 친구들의 연애사에 귀를 기울여라 




Credit

  • ELLE ONLINE EDITOR 유리나 PHOTO DAUM MOVIE
  • TVN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