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틴트 립스틱'이 대세!
때론 내추럴하게, 때론 기교 있게. 틴트와 립스틱의 장점들로 똘똘 뭉친 '틴트 립스틱'에 대한 친절하고 솔직한 <엘르> 평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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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구 ★★★★☆ 사실 립 컬러 자체는 완전히 새롭진 않다. 하지만 함께 달린 쿠션 팁이 ‘물건’이다. 덕분에 아마추어도 프로페셔널하게 ‘물든 꽃잎’ 입술을 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이처럼 합리적인 가격으로 발 빠르게 트렌드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게 K-뷰티의 힘인 듯!
슬비 ★★★★ 매트한 질감 때문에 입술 각질에 끼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촉촉해 장시간 편안한 입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 게다가 스머징 쿠션이 장착돼 있어 손으로 문지를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옥진 ★★★★☆ 한 번의 터치로 생생하게, 또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발색된다. 컬러의 세련미가 2% 부족했던 국산 제품의 놀라운 발전이라 여겨질 정도. 보송보송 매트한 마무리감도 훌륭하다.
슬비 ★★★★☆ 이미 입소문으로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는 ‘핫’한 제품. 비비드한 색감이 그대로 입술에 발리며, 식사 후에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까지 겸비했다. 만나보려면 빨리 서둘러야 할 듯.
 

옥진 ★★★★★ 촉촉한 발림성, 조절이 용이한 발색력, 오랜 지속력, 시크한 디자인! 립 제품이 갖추어야 할 모든 요소를 다 가진 제품. 벌써부터 ‘미투’ 제품이 쏟아져 나왔지만 그 무엇도 이 신개념 포뮬러의 오리지널 버전은 따라잡기 어려울 듯.
나리 ★★★★★ 발색과 지속력이 뛰어나고 지나치게 글로시하지 않으면서도 촉촉하게 발린다. 뾰족한 팁 모양이 입술 선을 따라 매끄럽게 발려 립 라이너 없이 큐피트 보우 형태의 입술을 연출하는 데도 좋다.
 

옥진 ★★★☆ 사인펜처럼 생긴 팁이 달려 있어 바르는 재미가 쏠쏠하긴 하지만 용액 조절이 어렵다는 게 단점이다. 며칠 지속적으로 사용하다 보니 용액이 처음만큼 잘 안 나오는데, 그럴 땐 팁이 아래쪽으로 향하게 거꾸로 세워놓으니 좀 낫더라.  
미구 ★★★ 가장 쉽고 간편하게 ‘물든 듯한’ 틴트 립을 연출할 수 있었다. 네온 컬러 기운이 있어 얼굴이 순식간에 환해 보이지만, 건조한 마무리감은 아쉬운 점.
 
 

미구 ★★★★ 본래는 립 라이너로 나온 제품을 현지 트렌드에 맞게 ‘펜 틴트’라는 닉네임으로 불린 제품. 립 라이너로 입술 전체의 메이크업을 하는 방식은 사실 에디터가 몇 년 전 뉴욕 백 스테이지에서 훔쳐온 시크릿이기도! 섬세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게 장점.
나리 ★★★☆ 깎아 쓰는 펜 타입이라 다소 번거롭지만 나처럼 입술이 얇은 사람이 사용하기엔 더할 나위없이 좋다. 단, 매트하기 때문에 맨 입술보다 립밤을 가볍게 도포한 상태에서 바르는 것이 좋다.
 

 
Credit
- EDITOR 이슬비
- PHOTO 전성곤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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