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집과 예술을 사랑하는 모두가 한자리에!
일상 속 예술을 향한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엘르 데코> 전시 오프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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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파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 DJ의 음악.

<엘르> 인터내셔널 관계자들.

'원형들'과 함께 집들이 컨셉트로 만든 핑거푸드와 디저트.

사진가 최용준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서울의 도시경관을 탐색한 작품을 선보였다.

길거리 전단지 무늬를 새긴 노용원의 화병을 구경하는 관람자들.

리튼 x 더 그란의 설치미술 작품이 있는 공간.

전통 가구에 현대적 소재와 그래픽 패턴을 입힌 슈퍼포지션의 작품이 있는 방.

이규한의 작품을 흥미롭게 관람하는 기은세.

참여 작가 ‘깪’이 선보인 ‘비밀을 좋아하는 사람의 방’.
Credit
- 에디터 윤정훈
- 사진가 김한나
- 아트 디자이너 정혜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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