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 CC크림, 어떤 게 좋을까?
기존 BB보다 스킨케어 기능을 한층 높였다고 '주장'하는 다양한 종류의 CC(Color Control Corrector) 크림들. 정말 그럴까? <엘르> 뷰티 에디터들이 냉철하게 평가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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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 크림을 바른 듯 부드럽게, 파운데이션을 한 듯 화사하게 보정해 준다. BB크림 특유의 ‘시멘트 컬러’가 거슬렸던 사람들이 꽤 갈아탈 듯. 스킨케어 질감이라 얇게 발리고 과하지 않을 만큼 ‘뽀샤시’하게 연출해 주니까.
나리 ★★★★☆ 파우더 입자가 함유돼 손이나 퍼프를 사용할 때 문지르지 말고 톡톡 두드려 발라야 한다. 매트하지 않고 약간 윤기가 있으면서도 보송보송함은 오랜 시간 지속된다.
 

미구 ★★★★ 몇 달 전부터 이미 사용하고 있던 제품. 기존에 사용하던 BB크림에 비해 커버력이나 사용감은 떨어지나 노란 기가 돌아 내 피부의 붉은 기를 중화하기엔 안성맞춤. 이드라막스 특유의 복숭아 향도 좋다.
애나 ★★★★★ 입소문으로 품절 사태를 일으킨 CC 크림. 커버력, 발림성, 마무리감 심지어 샤넬의 바른 듯 우아한 향까지! 어느 하나 아쉬운 게 없다. 다만 양 조절이 관건! 커버력이 좋아 소량만 발라도 충분하다.
 

옥진 ★★★★☆ 나이 탓일까. 요즘 부쩍 푸석해진 피부에 딱 맞는 촉촉하고 풍부한 텍스처로 전과 달리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는다. 부드럽게 발리고 은은한 향이 나는 게 영양크림을 바른 기분.
나리 ★★★☆ 광채와 윤기가 가장 돋보이는 제품. 잡티와 잔주름이 어느 정도 감춰지며 눈에 띄는 윤기는 저녁까지 지속된다. 단, 자칫 번들거릴 수 있기 때문에 양 조절에 주의할 것.
 

옥진 ★★★☆ 피부 톤을 보정하고 자외선 차단도 강화해 주려면 수시로 덧발라주는 게 좋다. 그런 의미에서 콤팩트 타입은 실용성 측면에서 단연 최고. 단, 비슷한 종류의 기존 BB크림과 다른 점이 뭔지는 잘 모르겠다.
미구 ★★★☆ CC크림은 BB크림보다 스킨케어 기능이 강하고 라이트한 것이 특징. 하지만 이 제품은 왠지 사용하기 전에 따로 메이크업 베이스나 선크림을 발라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파운데이션 기능이 강했다.
 

옥진 ★★★☆ 크림 같은 흰색 포뮬러가 바르는 사이 틴티드 컬러로 바뀌니 그야말로 스킨케어인지 메이크업인지 착각을 일으키는 제품. BB크림을 바르면 톤이 다운되는데 이 제품은 반 톤 밝혀 화사하게 정돈해 준다. 단, 조금 더 촉촉했으면.
나리 ★★★★ 피부 톤보다 밝게 들떠 보이는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웬걸, 바르면 바를수록 색이 변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컬러가 자연스러워진다. 발림성이 좋아 손으로 발라도 뭉침이 없고, 보습력이 높아 건성 피부에 좋다.
 

 
Credit
- EDITOR 강옥진
- PHOTO 전성곤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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