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ETY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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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세 쌍둥이가 태어났다. 한 생명은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받는 중이다.
10월 25일, 서안지구 나블루스의 작은 병원 소아과에서 치료 중인 두 명의 신생아.
마순 아시랍(Massoun Ashrab), 리나 살라딘(Lina Salahaddin) 박사와 알라 아불랍크(Alaa Abulabqe) 소아과 간호사. 나블루스의 병원에서 근무하는 여성 의료진이다.
엄마 품에 안겨 있는 쌍둥이. 둘 다 10개월을 채우지 못하고 태어났다.
태어난 지 3개월 된 쌍둥이. 가족을 돌보기 위해 잠시 가자지구로 돌아간 엄마 사브린(Sabrine)은 아직도 아이들을 만나러 오지 못하고 있다.
3개월 된 쌍둥이 중 한 명이 이만 간호사의 품에 안겨 있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이의영
- 글 DE VIGUERIE VERONIQUE
- 사진가 DE VIGUERIE VERONIQUE
- 아트 디자이너 민홍주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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