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엘르가 돌아본 2023년, FLASHBACK! (1)
커플화보 홍수부터 더글로리를 대하는 엘르의 방식, 그리고 BTS와의 조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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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춘추전국시대 같은 헤드라인은 사실 크게 와닿지 않았다. 2023년 출격 준비를 마친 드라마가 정말 많다는 걸 실감한 순간은 바로 1년 내내 끊이지 않았던 방송국, 제작사, 홍보대행사의 화보 요청들! 작품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친 주연 배우들과 관계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여력이 되는 한’ 많은 커플과 마주했다. 유연석 · 문가영(<사랑의 이해>), 이재욱 · 고윤정(<환혼: 빛과 그림자>), 박형식 · 전소니(<청춘월담>), 김영광 · 이성경(<사랑이라 말해요>), 김희애 · 문소리(<퀸메이커>), 김태희 · 임지연(<마당이 있는 집>), 전혜진 · 수영(<남남>), 황민현 · 김소현(<소용없어 거짓말>), 한지민 · 이민기(<힙하게>), 려운 · 최현욱(<반짝이는 워터멜론>), 지창욱 · 위하준(<최악의 악>), 이세영 · 배인혁(<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서인국 · 박소담(<이재, 곧 죽습니다>), 김유정 · 송강(<마이 데몬>), 정우성 · 신현빈(<사랑한다고 말해줘>)…. 판타지, 로맨스, 사극, 정치, 스릴러 등 온갖 장르는 물론 갖가지 플랫폼을 넘나들며 만난 남남, 여여, 남녀 커플의 다양한 조합에서 한국 드라마의 팽창을 지켜봤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작품이 라쿠텐 비키, U-NEXT, VIU 등 해외 OTT 채널에서 ‘흥했다’는 소식을 들을 때면 반갑고 안심되기도! 바쁘다 바빠, K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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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드디어 만난 <엘르>와 BTS. 뷔 그리고 지민과의 연이은 조우를 통해 실감했던 건 이제는 가장 상징적인 팬덤이 된 ‘아미(A.R.M.Y)’의 강력한 힘이었다. 숫자로 또렷하게 기록된 각종 소셜 미디어 수치와 판매 부수는 물론이고, 뷔와 셀린느의 첫 공식 행보를 기념하며 <엘르> 사옥을 뷔의 현수막으로 뒤덮었던 3월에는 ‘인증 샷’을 위해 팬들이 사옥을 찾아오기도 했다. 아이돌 그룹 제작 시스템과 팬덤 문화가 본격 태동하던 90년대 후반에는 10대였고, 자연스럽게 K팝과 함께 성장한 나는 현재 ‘잡지 에디터’로서 직간접적으로 아이돌 산업에 참여하고 있다. K팝 아티스트를 만나거나 인터뷰하는 동시에 팬의 입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K팝 콘텐츠를 소비하기도 하는 지금 확신하는 것은 팬과 아이돌 사이의 상호작용이 결코 일방적이지 않으며, 정말로 긍정적인 에너지와 교감이 이뤄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BTS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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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분들이 보내주는 메시지를 읽으며 저도 많이 성장할 수 있었어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요즘 어떤 것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뭐가 힘든지 등 그런 글들이 큰 힘이 되죠. - 뷔
저희 일곱 명과 아미가 함께 모여 있는 공연장. 그곳이 제게 가장 ‘집(Home)’같이 느껴져요. -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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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무빙> <이두나!>의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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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LORIOUS W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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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은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가 도전이었어요. 어려웠지만 전에 해보지 못한 감정을 연기하면서 희열을 느꼈어요. 지금의 나에게서 에너지가 뿜어져 나오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죠. -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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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어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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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MBASSA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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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에 입게 될 루이 비통 옷 사진을 봤는데, 빨리 입어보고 싶었어요. 원래 여성복도 관심을 갖고 보거든요. 새롭기도 하고, 젠더리스한 느낌도 좋더군요. 제이든 스미스처럼 그게 새로운 스타일 자체가 되기도 하잖아요. 필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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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부터 5세대까지, 2023년 <엘르>가 만난 K팝 아티스트들. AND HERE WE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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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멀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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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마루 / 전혜진 / 정소진
- 아트 디자이너 김민정
- 디지털 디자이너 오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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